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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주식회사 제10기 정기 주주총회 주주 질문 레포트: 글로벌 '홀로라이브 경제권' 구축을 향해

버추얼·버튜버

이 글은 「カバー株式会社 第10期定時株主総会〈株主質問レポート 2026.6.25〉グローバルな"ホロライブ経済圏"の確立を」 핵심 내용을 자체 문장으로 정리한 요약입니다. 원문 보기

  • 커버 주식회사가 2026년 6월 25일 제10기 정기 주주총회를 3년 연속 완전 온라인(버추얼 온리)으로 열고 사전 질문 13문, 당일 질문 25문에 답했다
  • 질의는 주가 부진, 홀로어스 개발 자산 손상, 홀로스타즈 운영 체제 변경이라는 세 축에 집중됐고 경영진은 모두 구조 개혁 프레임으로 설명했다
  • 주주 환원은 여전히 재투자 우선. 30억 엔 자사주 매입 외에 우대 제도 도입은 결정된 바 없고, 2030년 3월기 중기 목표와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이전 방침은 유지한다고 못 박았다
  • 대면 행사장을 요구하며 질문 시간 연장을 요청한 주주 동의안은 표결 끝에 부결
  • 이 기록은 회사 공표 자료가 아니라 참석 주주가 정리한 비공식 메모라, 발언 재현이 아닌 요약과 해석이 섞여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주주 환원과 주가 방어

  • 회사는 사업으로 번 자금을 성장 투자에 먼저 넣는 것이 기본 방침이라며 배당이나 우대보다 재투자를 앞세웠다
  • 한정 굿즈, 새 스튜디오 견학, 공식몰 쿠폰 같은 팬 주주 우대 요구는 접수했으나 글로벌 젊은 팬층 중심 사업에서 주주에게만 가치를 주는 데는 찬반이 있다고 선을 그었다
  • 30억 엔 자사주 매입에 대해 한 주주는 실시 기간이 한 달에 그쳤고 이후 주가가 연초 이후 최저가를 갱신했다고 지적했다
  • 경영진은 자본 효율 향상이 목적이었다고 답하고, 이번 기는 기 중 시책 변동이 커 실적 예상을 보수적으로 잡았으며 분기 결산마다 수정과 환원 논의를 병행하겠다고 했다
  • 상장 폐지 우려에는 주주 수, 유통 주식 수, 유통 시가총액, 유통 비율, 순자산액이 모두 기준을 충분히 넘어 단기 미달 가능성은 없다고 반박했다
  • 재성장을 판단할 KPI를 묻는 질문에는 구체적 수치 대신 운영 체제·기술 기반·인적 자본 강화라는 원론적 답이 돌아왔다

홀로어스는 어디서 어긋났나

  • 홀로어스 개발 자산 손상은 시장 환경 변화와 수익성 전망, 자본 효율을 종합해 경영 자원을 재배분한 구조 개혁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 후쿠다 CTO는 프로토 라이브와 야마토 판타지아로 버추얼 라이브의 가능성은 입증했지만, PC 환경을 전제한 설계가 모바일 중심 이용자 수요와 어긋났다고 인정했다
  • 압도적 품질의 라이브 한 번에 상당한 개발 기간이 들었고, 메타버스 붐 속에서 탤런트에 의존하지 않는 아바타 생활 기반과 샌드박스 개발까지 자원이 분산된 구조도 부담이었다
  • 쌓은 3D 공간 연출과 메타버스 기술은 기존 서비스 업데이트와 팬 인게이지먼트 툴로 전용하며, 지난해 말 네포라보 라이브가 그 연장선이라는 설명
  • 앞으로 신규 개발은 투자 판단 프로세스를 엄격화하고 마일스톤마다 비용을 관리하며, 이번 손상의 경영 책임은 후쿠다 CTO 보수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 '홀로라이브 얼터너티브'는 종료를 결정한 것이 아니라면서도 새 기획과 전개는 미정이라고만 답했다

홀로스타즈 재편과 탤런트 지원

  • 홀로스타즈 운영 체제 변경은 남성 탤런트 사업 단독의 수익 구조에 따른 개별 최적화이며 철수 전제가 아니라 고정비 최적화와 자원 재배분이라고 강조했다
  • 개인 채널 방송 환경과 백오피스 지원은 유지하되 회사 주도의 획일적 전개를 줄이고 탤런트 재량을 넓힌 개인 활동 지원으로 전환한다
  • 다른 그룹에 같은 축소를 적용할 계획은 없다고 명시했고, 발표 방식과 탤런트 간 연계가 부실했다는 팬 지적은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했다
  • 졸업과 활동 휴식이 이어지는 상황에는 활동 기간이 길어지며 다양해진 생애 단계를 기존 체제가 따라가지 못해 인식 차가 생겼다고 반성했다
  • 방송 빈도와 시간을 모니터링해 과부하를 막고 회사 부담 건강검진을 지원하며, 완전 졸업 외에 한정적 활동 여지를 남긴 '방송 활동 종료' 형태도 개별 협의 중이다
  • 2026년 4월부터 타니고 대표가 탤런트 매니지먼트 부문을 직접 통괄하고 관리 부문 책임자가 경영 회의에 참석하며, 졸업 탤런트 복귀도 일률 금지는 아니라고 답했다

새 성장 동력은 카드·게임·해외

  • 스마트폰 게임 홀로라이브 드림즈는 사전 등록자 100만 명을 넘겼지만, 공동 개발이라는 특성상 출시일은 밝히지 않았다
  • TCG는 호조를 이유로 본격 전개 중이며, 소니가 개발하는 TCG 센싱 시스템 실증에는 커버가 비용을 대지 않고 참가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 2차 창작 게임 브랜드 홀로 인디는 직접 매출보다 크리에이터 생태계 유지가 목적이며, 스팀 외 플랫폼 전개와 다국어 지원을 검토한다
  • 해외는 북미·아시아·유럽을 중점 지역으로 삼아 월드 투어와 '홀로라이브 밋' 같은 현지 컨벤션으로 커뮤니티를 만든 뒤 라이브·굿즈·게임을 얹는 순서
  • 북미 법인 커버 USA는 시차 없는 라이선스 영업과 현지 파트너십을 맡고, 콘텐츠 제작의 핵심과 품질 관리, 중요한 경영 판단은 본사가 쥐는 구조
  • 경제산업부 보조금 'IP360' 활용도 검토 중이나 단기 영업이익 기여가 아니라 비용 부담이 큰 해외 전개의 여력 확보가 목적이라고 했다

재고 정리와 거버넌스 점검

  • 2026년 3월기 재고 평가손과 폐기 손실은 회전율 낮은 재고를 털어내기 위한 일회성 처리이며 판매용 재고는 충분하다고 밝혔다
  • 앞으로는 재고 금액의 절대값 대신 매출과 연동되는 재고 회전 월수로 모니터링하고, 새 물류 센터 가동으로 창고 운영과 배송은 정상화됐다는 설명
  • 결산의 선수금 감소는 발송 신속화에 따른 매출 계상 시점 이동과 주문 제작 외 상품 비율 증가가 겹친 결과로 해석했다
  • 굿즈·음악 발표에서 반복된 실수는 개인 부주의가 아니라 프로세스 문제로 보고 체크 단계 다중화와 표준화를 전사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 2년 전 공정거래위원회의 하도급법 권고는 2025년 5월 대응을 모두 마치고 개선 보고서를 제출했으며, 이후 사내 연수 2회와 무작위 거래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 여성 이사 부재 지적에는 여성 사외임원 선임을 검토 중이라는 답에 그쳤고, 내부 감사 경험자가 없다는 지적에는 미야지마 이사의 상장 준비 기업 내부감사실 설립 경력을 들었다

허위 정보 대응과 총회 운영

  • 비방·중상은 SNS, 커뮤니티 사이트, 주식 게시판을 가리지 않고 모니터링하며 신상 공개 청구부터 손해배상까지 국내외에서 실적이 쌓이고 있다고 밝혔다
  • 법적 대응 문턱에 못 미치는 소문과 의혹성 허위 정보는 그동안 대응하지 못했다고 인정하고, 주목이 몰릴 때 회사 견해를 커뮤니티에 즉시 전달하는 구조를 검토 중이라고 했다
  • 탤런트나 크리에이터가 소비자를 향해 공격적으로 발언하는 내부발 리스크에는 연수와 정보 제공으로 주의를 촉구하겠다는 수준의 답이 나왔다
  • 지난 총회 이후 1년간 사전 정보 유출은 관측되지 않았고 SNS에 도는 유출 형식 게시물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 완전 온라인 방식은 도쿄증권거래소 조사에서 응답 기업의 1%뿐이라는 지적이 나왔지만, 회사는 법 개정 논의를 언급하며 매년 방식을 검토하겠다고만 답했다
  • 사업 보고에서는 홀로라이브 데바이스 소속 리글로스와 플로우 글로우의 성과가 강조돼 신흥 유닛에 힘을 싣는 기조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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