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라이브의 메타버스 '홀로어스'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크래프팅, 패션, 아이템 제작·판매 등 현재 상당히 완성도가 높다
이 글은 모구라VR의 「ホロライブのメタバース「ホロアース」で何が出来るのか?クラフト、ファッション、アイテムの制作・販売など、現時点で高い完成度」 핵심 내용을 자체 문장으로 정리한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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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버 주식회사가 운영하는 메타버스 홀로어스가 베타를 지나 ver.1.0으로 정식 출시되며 UGC 아이템 판매까지 열림
- 핵심 축은 무료 샌드박스 시뮬레이션 룸, 소규모 제작 공간 마이스페이스, 교류 거점 얼터너티브 시티, 유저 상점 마이숍 네 가지
- 다른 메타버스와 갈리는 지점은 채집·건축부터 아바타 제작·판매까지 이어지는 창작 요소의 밀도
- 정작 홀로라이브 색채는 최근에야 붙기 시작했고 도시 시설도 세 곳뿐이라, 확산 여부는 향후 업데이트에 달려 있음
프로젝트 이력
- 2021년 미디어믹스 기획 홀로라이브 얼터너티브의 일부로 나온 컨셉 이미지가 본격 메타버스 개발로 확장됨
- 2022년 대규모 서버 부하 테스트 시점에는 인간형 아바타조차 없었고 간단한 액션과 채팅 정도만 가능했음
- 같은 시기 소속 버튜버들의 샌드박스 데모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며 기반 시스템은 이미 서 있었음이 드러남
- 이후 메타버스 미니 라이브, 아바타 꾸미기, 얼터너티브 시티, 시뮬레이션 룸이 차례로 붙으며 현재 형태를 갖춤
- 인지도에 비해 화제성은 조용한 편이지만 규모와 완성도에서 최근 난립한 메타버스들과는 체급이 다르다는 평
시뮬레이션 룸과 마이스페이스
- 시뮬레이션 룸은 산으로 둘러싸인 광활한 평원을 도구 제작, 벌목, 채굴, 건축으로 개척하는 무료 대용량 콘텐츠
- 미션 안내를 따라가는 구조라 샌드박스를 처음 잡는 이용자도 진입 장벽이 낮은 편
- 프로텍트 큐브를 거점 삼아 탐험 범위를 넓히는 방식이며, 곳곳의 몬스터 전투와 희귀 재료·보스급 개체가 배치됨
- 최대 10명 동시 플레이에 룸 공개 여부와 비밀번호 설정이 가능해 지인 한정 플레이도 지원
- 마이스페이스는 정원 규모의 작은 공간이라 재료를 모으러 멀리 이동할 필요 없이 제작에만 집중 가능
- 다만 필자 환경 기준 베타판보다 동작이 무거워졌다고 느낀 구간이 있었다는 단서도 함께 붙음
얼터너티브 시티
- 근미래 도시 콘셉트의 교류 거점으로, 공사장이던 지역이 2024년 v1 공개 이후 경관과 탑승 아이템을 계속 추가함
- 얼터모드는 의상과 액세서리를 체험하고 게임 내 화폐 홀로코인으로 사는 숍이며, 재고 개념이 있어 품절이 발생
- 얼터뷰티스는 스타일 살롱에서 얼굴 파츠와 헤어스타일을, 클리닉에서 성별 포함 체형을 바꾸는 시설
- 5월 14일 홀로라이브 프로덕션 공식 숍이 문을 열고 엑스포 2024 키 비주얼의 알로하셔츠와 스탬프 셔츠를 판매
- 공식 안내에 시설 추가가 예고되어 있고 거리에 빈 부지가 여러 곳 남아 장기 업데이트 여지가 큼
마켓플레이스와 크리에이터 수익
- ver.1.0에서 유저 제작 아이템을 사고파는 마켓플레이스가 도입되며 창작이 수익으로 이어지는 경로가 열림
- 직접 그린 그림을 패션 아이템으로 얹거나 오리지널 스탬프로 만들어 등록하는 흐름
- 판매에는 사전 심사가 필요하고, 수익은 홀로코인으로 받거나 6월경 도입 예정인 출금 신청으로 정산
- 크리에이터는 마이숍을 열어 건축과 레이아웃까지 직접 꾸밀 수 있고, 구매자는 홀로폰 숍에서 바로 구입 가능
- 판매 크리에이터가 얼마나 늘어나느냐가 마켓 활성화의 실질 변수로 남아 있음
팬 커뮤니티로의 확장과 과제
- 나츠이로 마츠리, 이누가미 코로네 등이 방송에서 마이숍을 열고 직접 디자인한 아이템을 팬굿즈로 판매
- 지금은 게임 내 아바타를 쓰지만 앞으로 평소 모습 그대로 접속하고 유저 제작 의상을 입는 방향이 예고됨
- 개발 예정 항목에는 버튜버 연계 강화, 만남 이벤트, PC 웹캠을 쓰는 모션 트래킹이 포함
- 플랫폼 뼈대가 먼저 완성된 덕에 팬이 모여 무언가를 공유할 토대는 갖췄다는 것이 이 글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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