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라이브가 한국을 바라보는 이유, 그리고 플레이브를 부러워하는 이유
홀로라이브가 최근 몇 달 동안 보낸 시그널이 심상치 않다. 홀로어스 종료, 호시마치 스이세이 개인 사무소 설립, 홀로스타즈 운영 체제 변화, 메크파크 도입까지. 전방위로 벌여놓던 방식에서 벗어나 사람과 돈을 탤런트에 몰아주겠다는 쪽으로 방향이 바뀌었다. 이전 전략과 완전히 다르다고 보긴 어렵지만, 다시 탤런트가 중심이라는 메시지는 또렷하다.
그중 눈에 띄는 건 타니고 대표가 이번 결산설명회에서 한국 시장을 직접 거론했다는 점이다. 사실 타니고 대표는 예전부터 한국 시장을 의식하는 발언을 자주 해왔다. K-POP이 만든 글로벌 IP 구조나 플레이브 같은 한국식 버추얼 모델을 입에 올린 적이 적지 않은데, 이번엔 훨씬 구체적이었다.
버추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