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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림 차트: 2023년 글로벌 버튜버 통계 및 데이터

버추얼·버튜버

이 글은 스트림스 차트의 「VTubing in 2023 — top VTubers of the year and an overview of the community」 핵심 내용을 자체 문장으로 정리한 요약입니다. 원문 보기

  • 스트림 차트 집계로 2023년 버튜버 총 시청 시간은 11억 1,800만 시간, 생방송 채널 수가 전년 대비 9% 줄어든 해에 2022년 9억 7,900만 시간을 넘어섰다
  • 연간 평균 동시 시청자 상위권은 전원 유튜브·일본어 방송이었고 홀로라이브호쇼 마린이 31.9만 명으로 1위
  • 소속사 없는 독립 버튜버가 채널 수의 73.9%, 시청 시간의 29.4%를 차지해 단일 진영 기준으로는 가장 큰 지분
  • 신인 부문에서는 2023년 초 세워진 한국 스텔라이브 소속 3인이 동시에 상위권에 올라 한국어권이 처음으로 존재감 확보
  • 연간 시청 시간 1,000시간 이상 채널만 집계에 넣어 단발 이벤트 방송으로 지표가 튀는 왜곡을 걸러낸 순위

상위권은 홀로라이브가 채웠다

  • 호쇼 마린은 11월 데뷔 4주년 방송에서 최고 동시 시청자 175만 명을 찍으며 개인 기록을 새로 씀
  • 우사다 페코라가 30.2만 명, 미나토 아쿠아가 26.8만 명으로 뒤를 이었고 셋 다 홀로라이브 소속
  • 상위 스트리머의 최고 기록은 대부분 소속사 콜라보 이벤트, 기념일 방송, 24시간 마라톤 방송에서 나옴
  • 니지산지 소속 켄모치 토야가 남성 1위, 같은 소속 쿠즈하는 순위권에서 유일하게 연 1,000시간 넘게 방송
  • 무소속 폼포코는 순위권 최저 방송 시간에도 진입해 유튜브 영상 중심 운영으로 시간 대비 시청률에서 앞섬
  • 영어권 진입자는 hololive-EN의 가우르 구라 한 명뿐, 유튜브 구독자는 441만 명

신인 랭킹이 드러낸 지형 변화

  • 데뷔 1년 차 1위는 홀로라이브 신설 지부 DEV_IS의 ReGLOSS 멤버 주우후테이 라덴, 음악 활동을 축으로 성장
  • 후와모코가 평균 8천 명으로 2위, 상위 10명 가운데 4명이 홀로라이브 EN 소속으로 영어권 물량이 확연
  • 브이쇼죠헤냐 더 지니어스는 트위치 기반 신인으로 진입, 소속 인원이 적은 선별형 에이전시의 예
  • 한국에서는 아야츠노 유니가 평균 6.08만 명을 기록했고 아이리 칸나, 아라하시 타비까지 스텔라이브 3인이 나란히 진입
  • 트위치는 통상 유튜브보다 시청자가 적지만 한국 트위치 버튜버는 일본 신인들과 규모로 맞붙음

에이전시 점유율

  • 홀로라이브가 2억 9,800만 시간으로 업계 시청 시간의 25.8%를 차지해 1위, 영어권 영입과 ReGLOSS 신인이 끌어올린 결과
  • 니지산지는 2억 6,940만 시간으로 가장 근접했지만 역전에 실패, 3위 이하는 어느 곳도 5%를 넘기지 못한 양강 구도
  • 크리에이터 수는 니지산지가 홀로라이브의 약 3배, 네오 포르테의 약 10배로 규모와 시청 시간이 비례하지 않음
  • 이세계 아이돌은 K팝을 하는 6인조로 무소속에서 출발해 패러블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순위권 최소 규모 진영
  • 일본의 네오 포르테는 시부야 하루 등이 세운 곳으로, 774 inc.와 함께 시청 시간은 적어도 인원은 브이쇼죠보다 많음

평균적인 버튜버의 조건

  • 평균 동시 시청자 1~500명 구간이 전체의 83.7%, 20,000명 이상은 0.2%뿐이라 상위권 진입 장벽이 매우 높음
  • 2,500~5,000명 구간이 2.5%로 잠깐 반등할 뿐 그 위로는 계속 얇아지는 분포
  • 채널 수 기준 호스팅은 트위치와 유튜브가 거의 대등, 킥이 1%이고 아프리카TV·니모TV·트로보를 합쳐 0.1%
  • 성비는 여성 77%, 남성 21%, 성소수자 자기 표기 2%로 방송자 구성이 시청자 구성과 반대
  • 국가별로는 일본이 38.5%로 여전히 본진, 미국 8.4%·태국 3.2%·한국 2.4%·대만 1.5%로 이어짐

e스포츠와 브랜드의 진입

  • 발로란트 대회 VTuber Most Cooperative Tournament 1라운드가 최고 시청자 365만 명을 기록하며 연간 상위 10개 대회에 진입
  • 이 수치는 VCT 2023 게임 체인저 결승과 VCT EMEA 리그 전체를 모두 웃도는 규모
  • 에이펙스 레전드 대회는 최고 52만 7천 명, 해당 종목 대표 주자인 시부야 하루가 흥행을 견인
  • 두 대회 모두 일본 e스포츠 최대 종목과 맞물려 있어 버튜버 진영의 시청률 설계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
  • 브라우저 오페라 GX는 디스코드 마스코트를 공식 버튜버 GX 아우라로 데뷔시켜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에 근접
  • 영어권 확대와 한국 시장 진입이 겹치면서 유튜브 라이브를 중심으로 버튜버 비중이 더 커질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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