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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분기 버튜버 시청 지표: 시청 시간 감소와 개인 방송인의 약진

버추얼·버튜버

이 글은 「VTuber Viewership Q2 2026: Decline, Trends & Top Creators | Streams Charts」 핵심 내용을 자체 문장으로 정리한 요약입니다. 원문 보기

  • 스트림스 차트브이스탯츠 집계로 2026년 2분기 버튜버 총 시청 시간은 4억 8260만 시간, 전 분기 대비 15.4% 줄었고 분기 기준 5억 시간 선이 무너진 것은 2024년 4분기 이후 처음
  • 더번트피넛이 주요 3개 플랫폼 합산 5508만 시간으로 2위권과 일곱 배 가까운 격차를 벌렸고, 이 한 명의 수치가 홀로라이브니지산지 소속 전원의 누적 시청 시간에 맞먹는 수준
  • 개인 버튜버 몫은 오히려 2%포인트 늘어 전체 시청 시간의 과반을 유지했고, 3대 플랫폼 채팅 참여 상위 30자리 가운데 18개도 소속사 없는 크리에이터가 차지
  • 홀로라이브가 소속사 1위를 되찾은 반면 니지산지는 전체 시청 시간 점유율 약 3%포인트를 잃고 2위로 밀렸으며, 라이브를 켠 채널 수도 약 1만 1300개로 300개가량 감소

지표가 꺾인 배경

  • 상위권 버튜버 다수가 2분기 방송 빈도를 줄이면서 최근 세 분기 중 가장 낮은 시청 지표로 마감, 채널 감소분보다 시청 시간 감소분이 훨씬 커 신규 유입 정체가 아니라 기존 강자의 방송 축소가 주된 원인
  • IEM 쾰른 메이저 2026을 비롯한 지역·글로벌 e스포츠 일정이 2분기에 몰리면서 버튜버 주력인 게임 방송과 잡담 방송에서 시청층 일부가 빠져나감
  • 1분기는 연말연시 시청 흐름과 2025년 말 기세, 여러 소속사의 연초 행사가 겹친 높은 기저였던 탓에 전 분기 대비 낙폭이 더 크게 잡힌 측면
  • 그럼에도 5억 시간 붕괴는 2024년 4분기 이후 처음이라 계절 요인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활동량 자체의 조정 신호

유튜브 이탈과 지역 플랫폼 부상

  • 시청 시간 1위는 여전히 유튜브로 51%를 조금 넘겼지만 1분기 누적 점유율 대비 4%포인트 넘게 빠졌고, 내준 몫은 다른 플랫폼이 나눠 가짐
  • 채널 수에서는 트위치가 전체 버튜버 채널의 78%를 담아 압도적 1위, 상반기 방송 버튜버 수 기준으로 다른 어떤 라이브 서비스보다 네 배가량 많음
  • 트위치 쏠림은 개인 방송인과 영어권 크리에이터가 견인했고, 영어권 상위 10위는 대부분 트위치 단독이거나 ·유튜브를 함께 켜는 동시 송출 구성
  • 킥과 , 치지직 같은 소규모·지역 서비스는 분기 점유율을 조금씩 끌어올렸지만 업계 누적 시청 시간에서 차지하는 절대 몫은 거의 그대로

무소속이 기본값이 된 판

  • 개인 버튜버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집계 시청 시간의 절반 이상을 유지하며 비중을 약 2%포인트 더 확대, 소속사 중심 구도가 이미 뒤집힌 상태
  • 젠트레야, 베달987, 더번트피넛은 소속사 지원 없이 상위권에 오른 대표 사례로, 아바타 뒤 얼굴이 보이지 않아도 개성과 콘텐츠가 시청 동기를 만든다는 근거
  • 더번트피넛은 트위치·유튜브·킥 3사 동시 송출을 굳힌 소수 사례로, 플랫폼별 팬층을 각각 확보하는 전략이 분기를 거듭할수록 수치로 회수되는 중
  • 다만 그의 수치가 전체 통계를 왜곡할 정도라 보고서는 더번트피넛을 뺀 순위표를 따로 만들어 기존 판의 실제 상태를 별도 제시

소속사 순위 변동

  • 홀로라이브는 전 분기 대비 시청 시간이 소폭 늘며 선두를 되찾았지만 성장 폭 자체는 크지 않아, 순위 역전의 실제 동인은 경쟁사의 하락
  • 니지산지는 버튜버 전체 시청 시간에서 약 3%포인트를 잃고 1분기 보고서 1위에서 2위로 내려앉음
  • 중소 소속사는 업계 전체 시청 시간이 줄어든 국면에서도 분기 지표가 안정적이었고, 브이스포!스텔라이브 액셀러즈가 이 구간 선두를 유지
  • 유나이티드 탤런트는 간판 아이언마우스의 방송 축소로 시청 지표를 잃고도 점유율은 아주 소폭 상승, 순위 자체는 대부분 소속사가 그대로 유지

상위 크리에이터와 팔로워 증가

  • 더번트피넛을 제외하면 페코라, 쿠즈하, 스바루, 미코, 오카유 등 익숙한 일본 이름이 300만~850만 시간대로 상위권을 채웠고, 게임 방송에 합방을 섞는 기존 구성을 유지
  • 2분기에는 노래 대결과 마인크래프트 서바이벌 대회 같은 이벤트가 이어졌고, 카나에는 트위치·유튜브 동시 송출로 436만 시간 확보
  • 치지직의 탬탬버린아리사가 새 얼굴로 10위권에 진입하며 이 지역 플랫폼의 버튜버 존재감을 끌어올림
  • 평균 시청자 기준 순위는 일본 채널이 대부분이며 보탄, 코로네, 료 학장 리버럴 아츠 대학, 후와 미나토가 방송당 1만 3천~1만 8천 명대
  • 팔로워 증가 1위는 유튜브 구독자를 216만 명 늘린 료 학장 리버럴 아츠 대학으로, IT 기업 대표가 아바타로 자산 관리 지식을 전달하는 채널이며 50만 명을 넘긴 곳은 팍 지엠
  • 영어권은 더번트피넛이 500만 시간대로 유일하게 압도, 아이언마우스 403만 시간과 코세키 비쥬가 뒤를 이었고 젠트레야는 동시 송출로 150만 시간 돌파

채팅 참여와 인구 구성

  • 필리핀 출신 개인 크리에이터 데메는 평소의 동시 송출 없이 트위치 팬층만으로 영어권 7위에 복귀
  • 활성 채팅 참여자는 유튜브 쪽이 가장 많아 유튜브 10위 채널의 수치가 트위치 5위 크리에이터를 웃돌았고, 3사 상위 30자리 중 18개는 개인 버튜버
  • 활동 버튜버의 3분의 2 이상이 여성, 남성 채널은 2144개였고 그 외 대명사로 자신을 표기한 비율도 2.8%로 집계
  • 국가별로는 일본이 33%에 근접하고 미국이 20.5%로 뒤를 이었으며, 예전에 버튜버가 없던 지역에서도 소규모 집단이 생겨나는 흐름
  • 보고서 결론은 신인 유입과 형식 실험이 계속되며 시장이 좁은 취향 영역을 벗어났고, 그 경쟁의 이득이 시청자에게 돌아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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