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디지털 치료제 BiPSEE, 도쿄대 연구진과 본드 소속 버튜버 193명 대상 정신건강 조사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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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R디지털 치료제 기업 BiPSEE가 도쿄대 연구진과 공동으로 본드(bond) 소속 버튜버 193명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설문조사를 진행
- 조사 대상: 일본 거주 버튜버 168명, 해외 거주 25명으로, 소속사 본드가 협력했으며 온라인 기반 횡단 설문 방식
- 분석 결과, 아바타 동일시·이상화·연기 성향·진짜 자아 표현을 기준으로 '완충형(42명)', '융합형(43명)', '연기자형(31명)', '계승형(77명)' 4개 프로파일로 분류
- 융합형은 자기표현과 자기개방이 가장 높은 반면 역할 갈등과 우울 증상, 죄책감도 가장 높아, 아바타 활동의 이점과 심리적 부담이 함께 나타나는 조합
- 연기자형은 연기 성향이 특히 높고 자기개방이 낮았으며, 계승형은 진짜 자아 표현이 가장 높지만 일부 심리적 부담을 동반
- 연구 논문 'Latent Profiles of Avatar-Mediated Streaming and Mental Health in VTubers: A Four-Profile Typology'가 국제학술대회 HCI International 2026에서 온라인 포스터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