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오브듀티 23 멀티플레이 평가: 여러 제작사가 만든 '퓨전 요리'처럼 어정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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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4(COD23)의 멀티플레이 B테스트는 엄격한 SBMM 매칭으로 난이도가 높았고, 초반 일주일간 코어 플레이어들이 참가하며 '고압 환경'을 경험
- 첫째 주부터 서버 최적화 문제와 네트워크 지연 현상이 빈번했으나, 많은 플레이어가 10시간 이상 플레이하며 멀티플레이에 재진입
- IW와 트레이아크(T조)가 연작하는 콜오브듀티는 시리즈마다 게임플레이 철학이 다르며, 이번 작은 양쪽 스타일을 혼합한 '퓨전'형태로 평가
- 모던워페어는 느린 TTK(킬 시간)와 진형 격자로 '전술적' 플레이를 강조하는 반면, 블랙옵스는 고속 이동성과 육탄 교전을 권장하는 가벼운 슈팅 느낌
- COD23은 캐릭터 반응 속도를 늦추고 전술 스프린트와 슬라이드에 스태미나 소비를 추가해 진영을 유도하면서도, 동시에 '전향 슬라이드' 같은 기동 기능을 상속해 돌격도 가능하게 설계
- 전자동 무기의 TTK를 늘리고 방패 장비를 냉각 대기 방식으로 약화시키는 한편, B테스트 지도는 단순한 삼로선·이로선 구조로 블랙옵스의 설계 철학을 차용한 상태
- 커뮤니티는 '진영도 잘하고 돌격도 해야 한다'는 어정쩡한 철학에 불만을 제기하며, 변경사항 어느 것이든 욕먹는 악순환 속에서 제작진의 신뢰 회복 시도가 역풍을 맞는 중
이 소식은 유옌서의 보도를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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