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AI는 애니메이션을 어떻게 바꾸는가/바꾸지 않는가-《초속 5센티미터》 작화감독 니시무라 타카요가 말한 '만드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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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은 KAI-YOU의 보도를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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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1일 무사시노 미술대학 다카노다이 캠퍼스에서 공개수업 'AI 시대에 만드는 의미와 의의' 개최
- 강연자: 이노베이션 실천 사회론 담당 Jag Yamamoto, 《초속 5센티미터》 캐릭터 디자인·작화감독 니시무라 타카요
- 수업에서 생성AI 조작법이나 프롬프트 작성법은 다루지 않고, 작품 탄생 전 인간이 보고 느끼고 대화하는 과정에 대한 질문 중심
- Jag는 생성AI가 정교한 결과물을 낼수록 '인간이 만들었다'는 배경 자체가 프리미엄이 될 가능성 제기
- 캐릭터 굿즈처럼 소비자가 그린 사람보다 캐릭터의 내러티브를 '기호'로 소비하는 영역은 AI 대체 가능성 높다는 지적
- 니시무라는 자신을 '아티스트'보다 '직인'으로 규정, 분업 속 한 부분으로서 작품 전체를 위한 판단 수행
- 울음 장면을 그리면 그리는 사람도 울고 있는 얼굴이 된다는 신체성과 감정 이입의 중요성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