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비지주》 개발진이 총개발비 12억 위안·AI 미사용 제작 방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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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은 유시퉈뤄의 보도를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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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비지주》 프로젝트팀이 개발비 '십억 위안' 규모 루머에 공식 응답하며 오픈베타 전까지 홍보비 포함 누적 총비용이 12억 위안(약 2,300억 원)에 달한다고 공개
- 텐센트 《왕자영요 세계》가 최소 30억 위안, 넷이즈 《망각지해》가 15억 위안이라는 시장 보도를 인용하며 대형 MMO 장르의 높은 비용 장벽이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았다는 점을 강조
- 3A급 대형 MMORPG는 수백 명 규모 인력·개발 기간 4년 이상·최상위 엔진 기술·대형 IP 라이선스·대대적 홍보가 결합되어 '십억 위안'이 기본 입장권 수준이라는 것이 프로젝트팀 설명
- 《연운십육성》《사조》 등 최근 2년간 출시된 작품들도 모두 십억 위안대 투자 규모로, 《귀비지주》의 12억 위안은 결코 이례적 사례가 아니라는 점을 부각
- 언리얼 엔진 5(UE5) 채택과 함께 PC판 나나이트(Nanite)·루멘(Lumen) 기술을 모바일로 이식하는 과정에서 당시 UE5의 모바일 지원이 사실상 전무해 자체 엔진 개량·모바일용 렌더링 파이프라인 개발에 착수
- 마무리 단계에서 AI 도구로 미술·프로그래밍 인력을 대체하면 약 3억 위안(약 570억 원)을 절감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왔지만 장기간 호흡을 맞춘 인력에 대한 고려로 AI 대안을 최종 포기
- 이번 선택으로 《귀비지주》는 현재도 콘텐츠 제작을 순수 수제작으로 진행하는 십억 위안급 MMO 프로젝트 중 하나로 남게 됐으며, 프로젝트팀은 해당 결정을 원작의 가치관과 연결지어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