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같은 영화를 목표로 한 27세 감독의 신감각 호러 '인비저블 하프'에서 보는 게임적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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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은 KAI-YOU의 보도를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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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예 감독 니시야마 마사타카(27)의 장편 데뷔 호러 영화 '인비저블 하프'가 7월 31일 전국 개봉
- 니시야마 감독은 소설가 세스지·게임 '사이렌' 각본가 사토 나오코와 크리에이터 유닛 '버뮤다3'로도 활동
- '버뮤다3'는 2025년 호러 체험형 전시회 '1999전: 존재하지 않는 그날의 기억'을 기획해 큰 반향
- '인비저블 하프'는 혼혈 여고생이 스마트폰에 닿을 때만 보이는 투명 괴물과 대치하는 신감각 스크린타임 호러
- 여고생들의 우정과 동조 압력·루키즘·자기긍정감 등 청춘의 고통을 그리면서 게임적 연출 의식
- VFX로 공간 왜곡을 표현한 괴물 등장씬은 어드벤처 게임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와 '사일런트 힐'에서 영향
- 감독은 "요즘은 영화 같은 게임이 많으니 반대로 게임 같은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코멘트
- 감독·각본·편집 니시야마 마사타카, 주연 시에라 리사·오쿠노 미유·히라사와 루나, 배급 긱 픽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