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머 IShowSpeed 인종차별 논란, FIFA 조사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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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은 KAI-YOU의 보도를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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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FA가 7월 7일, 스트리머 IShowSpeed가 북중미 WBC 경기 관람 중 인종차별적 발언을 당했다는 의혹에 대한 조사 개시를 발표
- 발단은 7월 3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아르헨티나 대 카보베르데 경기 라이브 방송 중 IShowSpeed가 관중과의 대화에서 차별적 발언을 들은 것으로 알려짐
- IShowSpeed(본명 대런 왓킨스 주니어)는 미국 출신의 유튜브 구독자 5720만 명 보유한 스트리머로, 축구 팬 특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열렬한 팬으로 유명
- 올해 6월 WBC 공식 앨범에 참여한 곡을 발표하며 FIFA의 주목을 받은 바 있음
- 해당 방송에서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은 흥분한 관중이 IShowSpeed에게 "동물원에 가서 울어라" 등의 말을 한 것으로 해외 매체가 보도
- FIFA는 성명을 통해 인종차별과 혐오, 모든 형태의 차별을 강력히 비난하며 즉각 조사 착수를 밝힘
- 이번 대회에서는 킬리안 음바페에 대한 인종차별적 발언 논란도 불거져 프랑스 축구연맹과 레알 마드리드가 법적 대응을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