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히데오와 소니, 30년 이어 온 협력이 끝내 무너지기까지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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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6월 소니가 줌 화상 회의로 코지마 프로덕션 신작 피진트 투자 철회를 통보, 마이크로소프트가 프로젝트를 이어받아 개발 지속
- 1993년 코나미 시절 초대 플레이스테이션에 메탈기어 솔리드를 내고 PS2, PS3 세대마다 대표작을 선보인 약 30년 협력 관계
- 2015년 코나미 퇴사 다음 날 코지마 프로덕션 설립, 소니가 출자해 데스 스트랜딩 개발을 지원하고 게릴라 게임즈가 데시마 엔진 소스 코드 제공
- 분석가 윌리엄 아길라르에 따르면 소니가 여러 차례 스튜디오 인수를 제안, 마지막 제안인 2026년 초에도 코지마가 거절
- 블룸버그가 전한 철회 이유: 데스 스트랜딩 시리즈 판매 부진, 피진트 예산 초과, 콩코드와 마라톤 실패 뒤 소니의 비용 절감 기조
- 알리네아 애널리틱스 추산 데스 스트랜딩 2 판매량 약 250만 장, 개발비는 전작의 1.5~2배로 두 작품을 합쳐도 겨우 손익분기 수준
- 피진트 새 포스터에 에픽게임즈 표기가 더해져 데시마 대신 언리얼 엔진으로 옮길 가능성, 코지마는 '소니를 좋아하고 부정적 감정은 없다'는 입장
이 소식은 후슈의 보도를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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