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학관, 망가원 문제 등 복수 사안 받아 재발 방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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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은 KAI-YOU의 보도를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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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학관이 8월 4일, 만화 애플리케이션 망가원과 주간포스트의 성 가해 사건 등 3건을 둘러싼 제3자 위원회 조사 보고서를 바탕으로 재발 방지책을 발표
- 새로운 전문 조직으로 소학관 인권 위원회를 설치하고, 전무 이사 하나즈카 구미코가 위원장으로 취임
- 크리에이터와 거래처에 대한 의뢰 및 계약 판단 기준을 명문화해, 인권 침해가 의심되는 경우 새 의뢰와 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방침
- 기존 편집 부서 중심이던 크리에이터 기용 판단에 법무실, 인권 위원회, 리스크 관리실 등이 개입하는 체계로 개편
- 재발 방지책의 골자는 인권 실사 도입과 고충 처리 및 구제 제도 정비, 외부 전문가 관여 원칙화 등
- 소학관은 이번 문제를 일시적 사안이 아닌 경영 과제로 보고, 인권 침해 피해자 구제와 조직 문화 개혁에 주력
- 소학관은 역할 보수 일부 자진 반납을 발표하고, 직원에 대해서도 취업 규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