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CEO 베데스다 방문, '엘더스크롤 6' 시연 대신 극한의 노조 항의에 가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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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은 유옌서의 보도를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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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box CEO 아샤 샤르마 일행이 베데스다 스튜디오를 찾아 '엘더스크롤 6' 실기 시연을 관람하고 X(트위터)에 높은 평가를 남긴 사실
- 2018년 최초 공개 이후 8년이 지나도록 부제와 발매일이 미공개된 '엘더스크롤 6'의 현 상황
- 스튜디오 앞에 등장한 거대한 쥐 풍선 '스캐비 더 랫'은 90년대부터 미국 노조 항의의 상징으로 쓰여 온 '공매도 쥐' 의미
- 올해 7월 마이크로소프트가 단행한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Xbox와 산하 스튜디오에서 약 3200명이 영향을 받고, 이 중 1600명이 이미 퇴사한 상황
- 항의 현장에는 쥐 풍선 외에도 수백 개의 붉은 깃발이 세워졌고, '깃발 하나 = 실직자 한 명'이라는 문구로 해고 규모를 표현
- 온라인에서 거대 쥐 풍선이 '엘더스크롤 6'의 화제성을 압도하며 게임 업계 구조조정에 대한 우려와 연대를 불러일으킨 점
- 아샤 샤르마 일행은 이번 항의에 별다른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았고, 향후 베데스다 개발 일정에 미칠 영향은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