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가 직접 서비스를 만드는 시대, 자컨에서 자체 서비스로
기획사가 팬에게 직접 내놓는 것은 오랫동안 자체 콘텐츠 정도였고, 팬 커뮤니티와 라이브 방송, 멤버십과 굿즈 판매는 유튜브나 위버스 같은 플랫폼에 맡겨 왔다. 최근 들어 기획사가 직접 서비스를 내놓고, 팬이 그 안에서 무언가를 만들거나 즐기게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AI를 비롯한 개발 도구가 좋아지면서 서비스 하나를 만드는 비용이 크게 낮아진 결과다. 이 변화는 아이돌이나 게임에 그치지 않고 팬을 가진 모든 IP가 대비해야 할 일이라고 본다.
기획사가 직접 서비스를 만든 시도는 AI가 지금처럼 보편화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