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임대옥 '성대 CP' 열풍 속, 갈수록 '우리끼리 즐기기' 어려워지는 동인 문화
요약
- 중국 매체 제몐원화가 동인 연구자 정시칭(중국사회과학원 문학연구소)과 류수량(중국전매대학 교수)을 초대해, 동인 문화가 유행 문화 전반으로 번진 양상을 짚은 대담
- 출발점은 손오공과 임대옥을 엮은 '성대 CP'가 2025년 류샤오링퉁의 긍정적 반응 뒤 팬덤 밖으로 퍼지고, AI 영상으로 혼인증까지 받는 데 이른 현상
- 두 사람은 플랫폼 알고리즘이 작은 공동체를 한데 섞어 버려 '우리끼리 즐기기'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는 데 의견을 같이함
- 숏폼 드라마와 명작 각색 영화, 밈, 여성향 연애 게임까지 오늘날 문화 소비 곳곳에 동인식
이 글은 딩신위(丁欣雨)의 「圣黛cp爆火之际,越来越难“圈地自萌”的同人文化」 핵심 내용을 자체 문장으로 정리한 요약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