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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림 차트: 2025년 3분기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현황 - 게임과 IRL 콘텐츠가 시청 패턴을 재편

라이브 스트리밍

이 글은 스트림스 차트의 「Q3 2025 Global Livestreaming Landscape — Gaming and IRL content are reshaping viewership patterns」 핵심 내용을 자체 문장으로 정리한 요약입니다. 원문 보기

  • 2025년 3분기 주요 플랫폼 합산 라이브 시청 시간은 294억 5천만 시간, 전분기 대비 0.5% 감소로 두 분기 연속 완만한 축소를 이어감
  • 유튜브 라이브는 10.6% 빠진 132억 5천만 시간에 머물며 점유율이 수년 만에 50% 선을 내주고 약 45%까지 내려앉음
  • 틱톡 라이브가 14.9% 성장한 92억 시간으로 2위에 올라 점유율 31.2%를 확보했고, 은 55% 급증한 17억 시간으로 1분기의 두 배를 찍음
  • 트위치는 6.2% 줄어든 43억 시간으로 3위를 지켰지만 봇 단속과 멀티스트리밍 확산이 겹치며 최근 몇 년 중 가장 나쁜 분기를 보냄
  • 소규모 플랫폼에서는 숲 코리아가 3억 2천 630만 시간으로 선두를 지켰고 치지직만 성장, 럼블·니모TV·스팀TV는 동반 하락

유튜브, 4개월째 이어진 하락

  • 시청 시간 감소는 6월부터 4개월 연속 이어지는 흐름으로, 여름철 기기 사용이 줄어드는 계절 요인이 주된 배경으로 지목됨
  • 최고 동시 시청자는 1천 270만 명, 상위 카테고리 구성은 크게 바뀌지 않았으나 스포츠가 새로 5위권에 진입
  • 축구 시즌 개막과 FIFA 클럽 월드 챔피언십 중계가 스포츠 상승을 이끌었고, 브라질 스트리머 카시미로(카제TV)가 수백만 시청자를 모으며 대표 주자로 자리 잡음
  • 24시간 리얼리티 쇼 La Casa de Alofoke는 고정 편성 없이 상시 송출하는 포맷으로 라이브 특유의 화제를 만들며 급부상
  • 게이밍만 떼어 보면 22억 8천만 시간, LCK·LEC 서머 개막과 MLBB Mid Season Cup 결승이 몰린 8월이 정점이었고 리그 오브 레전드와 모바일 레전드가 축을 이룸
  • 미국의 아이쇼스피드는 유럽·미국 여행 방송을 사실상 IRL로 진행하면서도 게이밍 카테고리로 송출해 순위 상단을 유지

틱톡과 킥이 흔든 2·3위 구도

  • 틱톡은 2분기의 가파른 상승세가 꺾였지만 30억 시간대를 유지하며 주요 플랫폼 가운데 변동성이 가장 낮은 축에 속함
  • 상위 카테고리는 채팅·패션·야외 활동으로 IRL에 쏠려 있고, 게임에서는 로블록스가 선두지만 프리 파이어·모바일 레전드·펍지 모바일과 격차가 크지 않음
  • 킥은 분기 최고치를 새로 썼는데도 월별로는 7월 6억 1천 600만에서 9월 5억 1천 100만으로 계속 미끄러짐
  • 상위 채널은 마허코가 1위를 지켰고 에이딘 로스와 코레코레_ch가 뒤를 받쳤으며, 봄에 방송을 쉰 요르단의 압시는 GTA V와 EA 스포츠 FC25로 복귀
  • 큰 진폭의 원인은 채널 간 시청자 이동, 봇 문제, 스트리머 논란이 겹친 성장통으로 총 시청자 규모가 커지면 완화될 것으로 전망됨

트위치, 신기록과 최저 실적이 겹친 분기

  • 1월부터 7월까지 지켜온 월 15억 시간 선이 8월과 9월에 처음 무너지며 분기 총량이 43억 시간까지 밀림
  • 채널 전반의 봇 활동 단속이 일부 인기 스트리머 수치를 깎았고 그 여파가 플랫폼 총량에도 그대로 반영됨
  • 복싱 이벤트 La Velada del Año V는 동시 시청자 1천 400만 명으로 플랫폼 신기록을 세웠고, 진행자 이바이도 자기 채널에서 930만 명을 모음
  • 미국의 카이 세낫은 Mafiathon 3.0을 30일 연속으로 진행해 8천 250만 시청 시간을 쌓고 트위치 최다 팔로워 스트리머 자리를 확보
  • 낙하산 점프, 링킨 파크 공연, 르브론 제임스의 농구 레슨 등 마라톤 방송의 이벤트 구성이 장기 시청을 붙잡은 요인으로 꼽힘

게임과 IRL이 갈라놓은 플랫폼 성격

  • 트위치는 게임·e스포츠 물량이 연초부터 세 분기 연속 줄었고 IRL은 제자리라, 비중이 커 보이는 것은 총량 감소에 따른 착시
  • 유튜브·틱톡·킥은 정반대로 IRL 기반을 유지한 채 게임과 e스포츠 시청이 꾸준히 늘어나는 흐름
  • 방향이 갈린 직접적 계기는 트위치의 멀티스트리밍 허용으로, 인기 스트리머와 e스포츠 커뮤니티 캐스터들이 서너 개 플랫폼에 동시 송출을 시작
  • 그 결과 독점 콘텐츠와 전속 크리에이터라는 구분선이 흐려지고, 인터페이스부터 AI 기능까지 서로 베끼며 플랫폼 차별점이 빠르게 옅어지는 중

한국 양강과 하위권 플랫폼

  • 숲 코리아는 5.6% 감소했지만 소규모 플랫폼 1위를 유지했고, 리그 오브 레전드 커뮤니티 캐스터 포닉스1이 다시 채널 순위 1위
  • 치지직은 7월 20일 동시 시청자 53만 8천 명으로 신기록을 세웠는데, 젠지 e스포츠와 AG.AL 인터내셔널의 EWC 2025 롤 결승이 결정적
  • Esports World Cup 2025 전체 시청 시간의 27.6%를 치지직이 가져간 반면 중계를 하지 않은 숲 코리아는 1%에도 못 미쳐 대회 파트너십의 무게가 드러남
  • 럼블은 7.3% 감소하며 대선 특수 이후 하향세가 고착, 정치와 뉴스에 쏠린 편성이 시청자 이탈의 원인으로 지목됨
  • 니모TV는 8천 160만 시간으로 1분기 대비 60% 급감했고 활성 채널도 3만 개에서 1만 3천 500개로 줄며 최하위권으로 추락
  • 스팀TV는 38% 하락으로 낙폭 1위를 기록했으나 WUCHANG과 배틀필드 6 베타가 방어했고, 트로보·비고 라이브·숲 글로벌은 스트리머 한 명에 수치가 출렁이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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