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에서 '만드는' 것으로, 버튜버들이 직접 제작한 개성 넘치는 게임과 새로운 표현

버추얼 · 버튜버 조회 1

이 글은 「【VTuberのクリエイティブ戦略】 ゲームを「遊ぶ」から「作る」へ。VTuberたちが製作した個性的な作品と新たな表現 - MoguLive」 핵심 내용을 자체 문장으로 정리한 요약입니다. 원문 보기 ↗

  • 버튜버의 게임 참여가 실황을 넘어 제작으로 확장 중이며, 티라노스크립트·유니티·언리얼 엔진으로 기획부터 프로그래밍, 일러스트까지 혼자 처리하는 사례가 늘고 있음
  • 배포 경로도 프리 게임, DLsite 판매, 스팀·닌텐도 스위치 출시까지 갈라져 취미 제작과 상업 인디의 경계가 흐려짐
  • 자기 자신을 게임 속 캐릭터로 등장시켜 캐릭터성과 세계관을 확장하는 방식이 공통 패턴으로 자리 잡음
  • 반대로 게임 캐릭터나 개발자 본인이 버튜버로 방송에 나서며 작품 세계를 바깥으로 넓히는 역방향 사례도 등장

니지산지에서 나온 개인 제작 게임

  • 츠키노 미토의 프리 게임 '니지산지의 타입 진단'은 소속 버튜버 11명 중 닮은 사람을 찾아 주는 진단물로, 40분 분량 스토리와 멤버 간 대화까지 담아 2021년 화제를 모음
  • 별도 홍보 없이 니지산지 버튜버들이 직접 방송에서 플레이하며 확산된 것이 특징
  • 첫 미니 앨범 특전 '아루쿠 멀티버스'도 본인이 기획·디렉션을 맡아, 플레이어 선택에 따라 가사와 곡조가 달라지는 MV 연동 구조를 구현
  • 카부라키 로코는 2026년 6월 5일 '로코의 날'에 맞춰 유니티 노벨 게임 '버튜버 친구가 기억상실에 걸렸다'를 공개, 스크립트와 일러스트를 모두 직접 작업하고 제작에 한 달을 씀
  • 엔딩 5개에 초기 팬일수록 굿 엔딩에 닿기 쉬운 구성이라, 선배 하나바타케 차이카는 첫 플레이에서 트루 엔딩을 클리어

상업 유통을 탄 데뷔작

  • 우루토라가루는 아오기리 고교 데뷔와 동시에 기획·시나리오·프로그램·일러스트를 혼자 맡은 게임을 공개해 주목받음
  • 작품 '하라페코 러너즈!!!'는 실제 브랜드 바쿠단야키 혼포와의 콜라보 런 앤 건 액션으로, 본인이 먼저 콜라보를 제안해 성사
  • 소속사가 DLsite 운영사 모회사인 비비온 산하로 옮긴 덕에 성인용 상품으로 DLsite 판매까지 바로 연결
  • 공개 후 유튜브 방송에서 언리얼 엔진 5의 레벨과 노드 구조를 직접 띄워 게임 작동 방식을 해설

인디 씬으로 넘어간 크리에이터

  • 이치마츠 스즈우타는 사이키델릭한 색감과 호러 속 초현실적 유머를 무기로 삼고 음악까지 자작해, 코단샤 게임 크리에이터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
  • 대표작 'GOHOME'은 프리 게임으로 시작해 실황 입소문을 타고 맵 확장·유령 추가판이 스팀에 출시됐고, 이후 닌텐도 스위치판까지 나옴
  • 메이지 시대 서양식 저택이 무대인 '야소 Curse of Soirée', 3부작 첫 편 '구챠구챠 와다카마리의 장'으로 표현 폭을 넓히는 중
  • 마리 안드로이드는 조종자인 아오야마 진베가 작품에 그대로 등장해 뒷이야기와 MV 작곡을 맡는 이중 구조가 특징
  • 2021년부터 만들던 게임이 2026년 스팀 발매 예고로 이어졌고, 일러스트·3D 모델·모션은 아오야마 진베가, 목소리와 노래는 코로네포치가 담당

게임풍 비주얼로 활동하는 축

  • 아리스가와 도트는 Live2D 모델 대신 도트 애니메이션으로 활동하며, 명작 게임 세계에 들어가 모험하는 패러디 영상으로 게임 팬층을 겨냥
  • 퀄리티를 인정받아 최근에는 아티스트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작업까지 맡음
  • 공상요리점 카니는 거친 텍스처와 낮은 해상도를 일부러 채택해 초대 플레이스테이션·세가 새턴·닌텐도 64 시절 감각을 재현
  • 먹을 수 없는 것이나 존재하지 않는 것을 요리한다는 설정으로, 쇼트 영상까지 꾸준히 올리며 편당 완성도를 유지

게임과 버튜버의 경계가 흐려지는 지점

  • 사메마스 코모리는 프리 노벨 게임 '수중의 카르테'의 캐릭터가 그대로 버튜버가 된 사례로, 극중 진료소 원장 설정을 이어받아 데뷔
  • 작품 홍보에 그치지 않고 잡담과 게임 실황으로 시청자와 교류하며 게임 세계관을 바깥으로 확장
  • 개인 개발자 다이다이는 스팀·콘솔로 확장된 '아쿠아리움은 춤추지 않는다'의 작자이면서 Live2D 아바타로 방송하고 3D 모델까지 공개
  • 게임 제작 과정과 뒷이야기를 방송 소재로 삼는 방식은 개발자 활동의 새로운 형태로 읽힘

이 흐름이 가능해진 배경

  • 유니티, 언리얼 엔진 등 개발 환경의 진입 장벽이 낮아지면서 개인 단위 제작이 현실적인 선택지가 됨
  • 유튜브와 SNS를 넘나드는 활동이 일반화돼, 작품을 알리는 데 퍼블리셔 없이도 자체 채널이 유통망 역할을 함
  • 프리 게임 배포로 평판을 쌓고 스팀·콘솔 유료판으로 이어 가는 경로가 반복적으로 확인됨
  • 게임 캐릭터의 버튜버화, 개발자의 아바타 방송처럼 양방향 이동이 생기며 크리에이터 정체성 구분 자체가 옅어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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