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도리"는 기존 팬을 위한 콘텐츠다
이 글은 「『ホロドリ』は既存ファン向けのコンテンツである」 핵심 내용을 자체 문장으로 정리한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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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라이브 드림스(홀로도리)는 커버가 2026년 7월 23일 iOS·안드로이드·스팀으로 내놓은 홀로라이브 프로덕션 탤런트 리듬 게임
- 버튜버를 거의 보지 않는 리듬 게임 유저가 메인 퀘스트 10화, 이후 24화까지 플레이하고 남긴 개인 감상문
- 결론은 "이 게임으로 홀로라이브의 신규 고정 팬을 얻기는 어렵다". 다만 재미없다가 아니라 자신과 안 맞는다는 쪽으로 표현을 고쳐 씀
- 초기 별 5는 54명, 제공 확률 5%. 계정 삭제 기능이 있어 한 바퀴 6~7분이면 30연차 분량 리세마라가 가능
- 필자는 버튜버를 방송의 프로로 보되 노래나 연기의 프로로는 보지 않는다는 전제를 먼저 깔고 시작
기존 팬용 콘텐츠라는 진단
- 아이돌식 판매 방식은 어려워하되 엔터테이너는 좋아해서, 그동안 안 건드린 홀로라이브를 리듬 게임으로 맛보려 설치했다고 밝힘
- 평소 방송을 모르면 캐릭터 외형과 목소리가 겉돌고 본업 성우와 비교돼, 게임 완성도와 플레이 경험까지 흔들린다는 지적
- 수록곡도 리듬 게임 곡으로 내놓기엔 아쉽게 들릴 수 있다고 봤지만, 이를 운영이나 개발진의 잘못으로 돌리지는 않음
- 겨냥한 층은 아침 인사 트윗에 답글을 달고 밤에 방송 시작을 기다리는 사람들이라, 신규가 진입 장벽을 느끼는 건 이상하지 않다고 정리
- 멤버끼리만 통하는 분위기로 대화가 굴러가는 장면에서 "벽이 되고 싶다", "테에테에" 같은 팬 문화를 배웠다고 적음
사인 글씨로 최애를 고르는 실험
- 잡담 방송이 인간적인 면을 보기엔 좋아 보이지만 그마저 방송이라는 일을 하는 중이라 확신이 서지 않는다고 씀
- 별 5 카드에 본인 손글씨 사인이 들어간다는 점에 착안해, 글씨에서 인간을 읽어 볼 수 있지 않겠냐는 발상으로 출발
- 초기 별 5 54명을 훑은 끝에 카자마 이로하를 골랐고, 닌자 계열이라는 것 말곤 아는 게 없지만 방송을 보러 갈 생각이라고 적음
- 글씨 평가는 캐릭터 이미지와의 궁합 문제라고 봄. 일본풍이면 한자와, 주우후테이 라덴처럼 단정한 인상이면 유려한 필체와 맞는다는 식
- 자기 글씨까지 스트리머로서 주어진 디자인의 일부로 자각한 일관성이 보이면 미학 있는 글씨로 평가한다는 기준을 제시
- 노벨 게임에서 글과 그림, 음악과 GUI가 겹쳐 하나의 총체적 경험을 만드는 것과 같은 잣대를 버튜버에게 적용
리세마라 투표가 드러낸 문화 차이
- 위키의 리세마라 추천 순위와 실제 투표함 결과 1313표가 갈린 점을 문화 충격으로 꼽음
- 보통 부분 유료화 게임은 인권으로 불리는 희귀 유닛부터 확보한 뒤 취향으로 넘어가는데, 여기선 성능이 아니라 취향에서 리세마라가 끝남
- 여러 장르의 부분 유료화 게임을 거쳤지만 이 정도 사례는 좀처럼 보기 힘들다고 덧붙임
- 필자는 호시마치 스이세이와 사쿠라 미코의 구심력이 그만큼 크다는 뜻일 수 있다고 해석
- 뽑기 운이 좋다 싶었는데 별 5 확률 5% 표기를 보고, 자신이 다른 게임 기준에 길들여졌음을 자각
- 연기자를 캐릭터라고 부르는 투표함 표기에는 무례한 것 아니냐고 짧게 이의를 붙임
리듬 게임으로서의 평가
- 장르는 리듬 & RPG를 내걸었지만 실제로는 리듬 게임에 가깝다는 것이 필자의 분류
- 리듬 게임 파트 평가는 낮은 편. 리듬 게임을 하기 위한 게임은 아니라는 인상이라 설정 손질이 사실상 필수
- 손댈 곳은 노트 속도보다 연출 켜고 끄기 쪽. PC 키보드로도 해 봤지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이 낫겠다는 결론
- 수록곡은 앞으로 계속 늘어난다고 해 기대를 표하며, 추천할 만한 곡이나 영상이 있으면 알려 달라고 요청
- 마음에 든 곡으로 인도네시아 멤버의 "HELP!!", 호시마치의 "비비데바", 오토노세의 "GREATEST"를 꼽음
가장 높이 산 부분
- 립싱크 2D 모델이 예뻤다는 점을 마지막에 따로 언급하며, 방송용 모델을 그대로 가져온 것으로 추정
- 방송 때처럼 세세한 부분까지 변화가 드러나 안에 사람이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다른 게임에서 보기 힘든 장점으로 평가
- 별 5 일러스트도 오마루 폴카와 EN 멤버 카드를 콕 집어 좋아하는 것으로 나열
- 바람은 이 게임으로 홀로라이브가 걸어온 길과 기념할 이벤트를 가볍게 섭취하게 되는 것 정도, 건의함에 장문을 던질 생각은 없다고 선을 그음
- 지나가는 오타쿠일 뿐이라 어쩌자는 것은 없고 게임이 주는 것을 마음 가는 대로 받겠다는 태도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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