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DC×AWE 2025 리포트: 'XR이 메인스트림이 됐다' AI와 결합되며 가속화하는 북미 테크업계 최전선
이 글은 모구라 VR의 「「XRはメインストリームになった」 AIと融合し加速する北米テック業界の最前線【WWDC×AWE 2025レポート】」 핵심 내용을 자체 문장으로 정리한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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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E USA 2025 주최자 오리 인바가 올해 XR 시장 300억 달러(약 4.5조 엔)를 근거로 "XR이 메인스트림이 됐다"고 선언
- 애플은 WWDC에서 iPhone·iPad·Mac의 OS 번호를 '26'으로 통일하고, 레이어를 겹치는 비전OS식 공간 UI를 전 제품으로 확장
- 비전OS 2의 최대 변화는 화질 향상과 아바타 '페르소나'의 사실감 도약, 배경엔 구글·삼성 '프로젝트 무한'의 경쟁 압력
- 온디바이스 애플 인텔리전스가 API로 개방돼 비전OS 앱도 클라우드 없이 무료로 이미지 인식과 맥락 이해를 활용 가능
- 스냅 CEO 에반 슈피겔이 직접 AWE 무대에 올라 AR글래스 '스펙타클스'용 개발자 확보에 나섬
애플, 공간 UI를 전 제품으로 끌어내리다
- OS 버전 번호 '26' 통일은 브랜딩인 동시에 UI 기반 철학이 공간에서 나오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
- 새 UI '바이브런트 글래스'는 유리 같은 투명감으로 요소를 겹쳐 쌓으며, 출발점은 여러 앱이 한 공간에 공존하는 비전OS의 설계
- IT 저널리스트 니시다 무네치카는 이를 글래스 전면화 선언이 아니라 모션 센서로 평면 화면의 입체감을 끌어올리는 전략으로 해석
- 비전OS 2에 리퀴드 글래스가 그대로 적용된 것은 아니며, OS 성숙도에 맞춰 구현 수위가 갈림
화질과 아바타에 집중한 비전OS 2
- 니시다가 꼽은 최대 변화는 화질로, 내부 렌더링 엔진과 텍스트 압축 방식이 바뀌며 글자 표현이 눈에 띄게 달라짐
- 구글·삼성이 개발 중인 XR 헤드셋 '프로젝트 무한'에 대한 체험 평가는 "비전 프로와 똑같다", 예상 가격은 2500달러 수준
- 아바타 '페르소나'는 피부 질감과 표정이 메타의 코덱 아바타 수준을 넘어섰다는 평가, 적용하려면 아바타 재스캔이 필요
- 웹 활용도 넓어져 '공간 모드'로 페이지 전체를 띄우고 USDZ 3D 모델과 공간 사진·영상을 그 자리에 있는 것처럼 표시
- 애플 전용 태그라 웹 표준으로는 애매하지만 구현 난도가 낮아 콘텐츠 확산의 촉매가 될 여지
개발자에게 열린 AI와 공간 기능
- 애플만 쓰던 온디바이스 AI가 API 프레임워크로 공개됐고 적용 범위에 비전OS도 포함
- 클라우드 없이 무료로 쓸 수 있어 프라이버시 중시 앱에 유리, 메일 속 일정 스크린샷을 읽어 '캘린더 추가' 버튼을 띄우는 식의 활용
- 비전OS에 위젯이 추가돼 시계·사진·음악 플레이어를 공간에 배치, 방 구조를 기억해 다음 실행 때 비슷한 자리에 복원
- 외부 컨트롤러는 PS VR2 컨트롤러와 로지텍 펜 디바이스를 지원, 일상 조작보다 게임·기업용 정밀 입력이 타깃
'메인스트림' 선언이 겨냥한 것
- AWE는 롱비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XR 컨퍼런스로 커뮤니티 이벤트 성격도 강함
- 300억 달러라는 규모는 이제 틈새가 아니라 일반 시장으로 봐야 한다는 주최 측 논거
- 모구라의 구보타 슌은 이 선언을 오래 틈새에서 버틴 개발자들에게 대중시장과 접속됐다는 인식 전환을 요구한 신호탄으로 해석
- 또 하나의 축은 AI와 XR의 결합으로, XR에 AI가 필요한 만큼 AI에도 XR이 필수라는 공감대가 업계 전반에 형성
AR글래스 경쟁의 분기점
- 스냅은 행사장 한복판에 대형 부스를 차리고 평소 테크 행사에 잘 나오지 않는 슈피겔까지 무대에 올림
- 스냅챗에 AR 필터 크리에이터가 40만 명 있지만 글래스용 콘텐츠는 빈약해 고급 개발자 확보가 진짜 목적이라는 분석
- 현행 스펙타클스는 일체형에 퀄컴 칩 두 개를 넣고도 배터리 45분, 소형·경량화를 진행하되 일본 출시는 미정
- 브릴리언트 랩스 'G1'은 40g에 마이크·스피커까지 빼고 알림에 집중해 종일 착용 시대를 겨냥한 설계로 호평
- 스위스 크리얼은 라이트필드 디스플레이를 소형화하며 다음 목표로 1000nit를 제시, 어두워지기 쉬운 AR 렌즈 문제를 정면 공략
- 일본 셀리드와 대만 페가트론의 웨이브가이드 글래스, 삼성디스플레이의 XR용 마이크로OLED 등 부품 진영도 대거 참전
플랫폼과 IP로 옮겨간 수익 무대
- 고릴라 태그는 DAU 100만을 넘기며 게임을 넘어 하나의 IP로 확장
- 개발사 어나더 액시엄은 팬 커뮤니티 육성법과 인형 굿즈, 인플루언서 협업 같은 IP화 노하우를 강연에서 공개
- VR챗은 이례적으로 부스를 내고 아바타·아이템 판매가 가능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본격 가동을 알림
- 로블록스 등에서 실적을 낸 크리에이터가 유입되며 거대 플랫폼 안에 새 경제권이 형성되는 중
- 나이언틱은 사명을 나이언틱 스페이셜로 바꾸고 VPS와 스펙타클스를 결합해 강한 햇빛 아래 야외 AR 데모를 시연, 목표는 지오스페이셜 모델 기반의 현실·디지털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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