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좋아하는" 직원을 뽑으려 지원자 소셜미디어까지 뒤지는 '워독스' 개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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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0일 스팀 출시 첫날 100만 장, 5일 만에 200만 장 판매에 최고 동시 접속 34만 명 돌파
- 개발사 벌크헤드는 지난 6년간 매년 전체 인원의 약 20%씩 감원, 생존 기준선으로 40만 장, 전원 고용 유지 기준으로 60만 장 판매를 추산
- 조 브래머 CEO는 출시 전 회사 존속을 장담 못 한다며 다른 일자리를 구한 직원에게 이직 권유
- 출시 전후 '워독스를 사지 말아야 할 열 가지 이유' 영상으로 게임의 미비점을 스스로 공개, 앞서 해보기 단계인 만큼 만족 못 한 이용자에게는 환불 권유
- 브래머는 직원 야근이 불가피하다고 인정하며 구직자에게도 숨기지 않는다고 발언, 최근 석 달간 다수 직원이 생활보다 업무를 우선
- 채용 시 12~18개월 원격 협업으로 적합성 확인 후 현장 근무 전환, 지원자 소셜미디어에서 야근 거부 발언 여부까지 확인
- 보상은 회사 지분과 거액 성과급, 젊은 직원 일부는 주택 계약금 수준 수령, 콘솔판은 2028년으로 연기하고 12월 한 달 전원 휴가 예정
이 소식은 유옌서의 보도를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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