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카무라 도마고 문학상, 기노시타 나오유키 '코끼리에 올라타다'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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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6회 분카무라 도마고 문학상 수상작으로 도쿄대 명예교수이자 미술사학자인 기노시타 나오유키의 저서 '코끼리에 올라타다' 선정
- 심사위원은 박물학자이자 소설가인 아라마타 히로시가 단독으로 맡아 수상작 결정
- 2026년 도쿄대학출판회에서 출간된 '코끼리에 올라타다'는 일본인과 코끼리의 관계를 여덟 가지 주제로 풀어낸 문화사 연구서
- 부상으로는 상금 100만 엔과 상장 수여, 시상식은 11월 도쿄 도내에서 개최 예정
- 아라마타 히로시는 기존 권위를 대체하는 새 권위가 아닌, 간과된 분야를 발굴해 온 연구자에게 주목했다고 선정 이유 설명
- 수상작은 전후 일본교 다카시마야 옥상에서 사육된 코끼리를 안내자로 삼아 에도시대 박물·제례·서커스·동물원 등을 아우르는 내용
이 소식은 KAI-YOU의 보도를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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