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댄스 유료 웹소설 앱 '훙주구스' 서비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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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은 진르왕훙의 보도를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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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트댄스 산하 유료 웹소설 앱 '훙주구스(红烛故事)'가 출시 8개월 만에 종료, 2021년 주두 소설을 시작으로 추이궈 소설, 더우원 소설 등 유료 앱을 잇따라 접음
- 7월 9일 유료 서비스 중단, 10일 콘텐츠 갱신 중단과 환불 개시를 거쳐 최근 완전 종료. 이용자 기반이 제한적이고 시장 관심도가 낮았던 것이 배경이며 월활과 유료 회원 수는 끝내 비공개
- 지난해 12월 출시 직후 판치에 소설 작가들이 자기 작품이 제목, 소개, 글자 수만 바뀐 채 올라와 있다고 문제 제기(35만 자를 25만 자로 표기), AI로 문장만 바꿔 재유통했다는 의혹으로 확산
- 토론 게시판이 없어 서평도 단락 댓글도 불가. 월 25위안으로 치뎬두수(월 30위안)보다 쌌으나 독점 흥행작과 상호작용 경험이 모두 부재
- 무료 열독 플랫폼의 유료 전환율은 업계 통상 12% 안팎, 판치에 소설 월활 2.59억(QuestMobile 2026년 6월)에서 유료 독자를 걸러내려 했으나 광고로 읽는 습관을 되돌리지 못함
- 유료 웹소설의 근간은 2003년 치뎬중원왕이 연 작가 생태와 IP 축적, 유료 결제 심리이며 데이터 기반 신속 검증이라는 바이트댄스식 의사결정과 체질이 맞지 않음
- 웨원은 2026년 상반기 숏폼 드라마와 AI 만화 드라마에서 4.3억 위안을 올려 전년 대비 2.3배 성장, 장웨와 중원짜이셴도 IP 전주기 개발로 이동해 유료 앱으로 구독만 파는 모델은 흐름에서 벗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