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i, 프로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 2026 시즌 끝으로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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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 e스포츠 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게이밍 소속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 Evi가 9월 4일 2026 시즌을 마지막으로 프로 은퇴 발표
-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11년간, 고마웠습니다' 영상에서 은퇴 이유와 지난 경력 회고
- 트위치 방송에서 향후에도 게임 커뮤니티와 인연을 이어가며 경험을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다는 뜻 전함
- 일본 세력 최초로 세계 대회 '월즈' 그룹 스테이지 진출, 일본인 최초로 유럽 리그 'LEC' 참가 등 일본 프로씬을 이끌어 온 선수의 11년 프로 생활 마감
- 시즌 시작 전부터 은퇴를 고려했으며, 100%의 열정을 쏟을 수 없는 경기 생활에 위화감을 느꼈다고 털어놓음
- 2021년 월즈 그룹 스테이지에서 북미 대표 클라우드 나인을 꺾고 일본 대표로 사상 첫 진출을 이룬 순간을 가장 기뻤던 순간으로 회상
- 은퇴 후에는 개인 코칭과 방송 활동에 의욕을 보이며, 9월 6일 신주쿠 루미네 0에서 열리는 LJL 결승전의 이벤트 매치에 '팀 레전즈' 멤버로 출전 예정
이 소식은 KAI-YOU의 보도를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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