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히데타카의 신작, 소울 게임 껍질을 쓴 '구스구스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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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은 유옌서의 보도를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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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네트워크 테스트 진행 중 플레이어들은 "황혼혈족"이 "블러드본"의 정신적 후속작이나 '엘든 링: 나이트레인' 같은 게임이라 예상했으나, 실제 플레이는 전혀 달랐음
- 핵심은 '미덕값' 점수 시스템으로, 플레이어들이 다른 플레이어를 죽이는 것이 항상 최선의 선택이 아니며, 괴물 사냥·자원 수집·보스 처치 등으로도 미덕값을 얻을 수 있음
- 게임 시작 시 각 플레이어는 특정 대상 암살·특정 플레이어와의 동맹·청혼 형식의 궁극의 동맹 등 서로 다른 숨은 임무를 무작위로 배정받음
- '구스구스덕'처럼 각자 숨겨진 목표를 추구하며 미덕값 경쟁에 몰두하므로, 플레이어들이 상황에 따라 협력하거나 배신하는 변칙적 전투 구조 형성
- 미야자키 히데타카는 인터뷰에서 이 게임이 테이블 게임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미덕이 핵심 자원이고 PVP와 PVE는 단지 미덕을 얻기 위한 수단이라고 설명
- 액션 시스템은 "아머드 코어"처럼 네 단계 점프·공중 대시·무한 탄약 원거리 공격 등 초고속 기동성 특화로, 전통 소울류의 체계적 회피·반격 패턴과는 다름
- 개발팀은 액션만으로 승리하지 않고 전략·탐험·플레이어 관계를 통해서도 이길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미덕 시스템과 전투 시스템을 결합해 플레이 방식 선택을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