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이 초파리 뇌를 시뮬레이션해 게임 DOOM을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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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과 구글 등 연구기관이 AI를 활용해 초파리의 뇌와 중추신경계를 상당 부분 재현한 연구 성과 발표
- 이번 팀은 기존 유사 실험보다 진전된 수준으로, 생물의 뇌 구조 이해에 기여하는 성과
- 올해 3월에도 다른 연구팀이 초파리 뇌·신경계를 인공 복원해 자연 행동을 시뮬레이션한 전례, 다만 당시는 간소화 모델
- 이번 차이점: 연구팀이 초파리 신경계 회로도를 오픈소스로 공개해 외부 연구자 누구나 활용 가능
- 공개 직후 확산된 실험들: 자극 신호를 곡 '배드 애플'로 변환해 뇌에 재생, GPT-6로 코드를 짜 슈퍼 마리오 64에 뇌·신경 연결
- 알렉스라는 개발자의 DOOMFLY 프로젝트: 간소화한 DOOM 한 스테이지를 무한 반복시키고, 캐릭터가 비치명상을 입으면 해당 뉴런에 전류 자극을 주는 방식
- 검증 지표 3개(피격 후 안정적 신경 반응, 신경 연결의 예상대로의 변화, 훈련 후 생존 시간 향상)는 현재까지 전부 미달, 소스코드 공개와 전 과정 생중계 진행 중
이 소식은 유옌서의 보도를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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