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의 음향을 분석한 서적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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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가·문필가 키이시 가쿠의 저서 "호러영화의 사운드스케이프, 〈부정의 음악〉론"이 화쿠스이샤에서 9월 24일 출간 예정
- 정가 2,420엔(세금 포함), 사륙판·250쪽, 호러영화의 공포 음향을 현대음악 기법으로 분석하는 내용
- 무조·반복·무음 등 호러영화에 숨은 음악적 수법으로 영상과 함께 공포를 만드는 음성의 정체 규명
- 샤운드스케이프는 배경음악뿐 아니라 환경음·노이즈·음성·침묵 등 공간을 채우는 "음의 풍경"을 지칭
- 히치콕 감독 "사이코"·큐브릭 감독 "샤이닝"·카와무라 모토키 감독 "8번 출구" 등 고전부터 최신작까지 분석 수록
- 저자 키이시 가쿠는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 출신, 일렉트로니카 유닛 마카룸에서 작사·작곡·편곡 담당
- 유튜브 채널 "아사히 음악과 문학은 색 유리"에서 현대음악·팝음악·문학·영화 비평 활동 중, 2018년·2023년 저술 다수
- 영화 "백룸스" 공개에 맞춰 리미널스페이스의 사운드스케이프도 논의, 저자가 영화 시사회 토크 참여 및 극장 팜플렛 기고
이 소식은 KAI-YOU의 보도를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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