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 전시회 '지옥에 떨어지는 전' 개최, 국보 지옥 그림이 대형 스크린에서 움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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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형 전시회 '지옥에 떨어지는 전'이 11월 28일부터 12월 27일까지 오사카 난바 파크스 뮤지엄에서 개최
- 국보 '지옥초지'와 중요문화재 '육도회' 등 일본 전통 지옥 그림을 최신 영상 기술과 고정밀 디지털 아카이브 기술로 재구성한 전시
- 관람객은 '망자'가 되어 사후 세계를 탐험하며 지옥에 빠진 듯한 몰입감을 체험 가능
- 전시는 '사'를 기점으로 '구상도', '중유', '십왕재판', '팔대지옥' 순으로 구성
- 감수는 중세 문학과 회화를 연구하는 다이토 분카대학 준교수 타무라 마사히코가 담당
- 거대 스크린에서 지옥 그림 속 귀신과 망자들이 애니메이션으로 움직이는 이머시브 체험 제공
- 입장료는 일반·대학생 2800엔, 고등학생 이하 1500엔, 티켓은 8월 27일부터 판매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