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로 일감이 급감한 크리에이터, '무라카미 하루키 문체'로 말하는 생물을 애니메이션으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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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에이티브 유닛 카니카니 워크스, 약 15년 만에 되살린 '카이테이 아루아루'(海底あるある)의 숏폼 애니메이션 14화 '할루키게니아'를 10월 1일 공개
- 캄브리아기에 살던 기묘한 생김새의 생물 할루키게니아와 무라카미 하루키 문체를 흉내 낸 인터넷 말투 '하루키 문체'를 엮은 에피소드
- 원작은 2011년 아이폰용 4컷 만화 앱, 해저 생물들의 말장난과 엉뚱한 대화를 그린 작품으로 2014년 다카라지마샤에서 책으로 출간, 누적 21만 다운로드 기록
- 2026년 틱톡용 세로형 숏폼 애니메이션으로 부활해 매주 목요일 공개, 9월 3일 10화에는 '에비던스'와 새우를 엮은 새 캐릭터 에비댄스 등장
- 부활 배경: 생성형 AI가 퍼진 2025년 이후 주 수입원이던 광고 영상 제작 요청이 줄어, 옛 자체 IP로 생계를 꾸릴 수 있는지 시험하는 도전
-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글은 사람이 직접 제작하고 웹사이트 코딩, 자료 수집, 마케팅 상담에는 생성형 AI 활용
-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가 제시한 목표는 2027년 연소득 300만 엔을 위한 2026년 말 틱톡 팔로워 약 3만 명, 실제 팔로워는 8월 말 10명에서 10월 1일 30명으로 증가
이 소식은 KAI-YOU의 보도를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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