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초과에 기대 못 미친 수익, 소니와 코지마 히데오가 갈라선 이유
뉴스
- 2024년 공개된 코지마 히데오의 액션 첩보 신작 피지인트(Physint), 당초 플레이스테이션 독점작으로 기획
- 9월 10일 코지마 프로덕션이 엑스박스와 손잡고 피지인트 개발을 이어간다고 확인, 양측은 코지마 히데오와 엑스박스 사장 아샤 샤르마의 기념 사진도 공개
- 코지마 측 설명에 따르면 올해 6월 중순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로부터 프로젝트 취소 통보를 예고 없이 받은 뒤 새 파트너를 찾아 나선 것
- 9월 14일 블룸버그 보도: 피지인트가 일부 개발 일정을 이미 넘겼고 발매까지 수년이 남은 시점에서 예산을 크게 초과할 전망
- 같은 보도에서 데스 스트랜딩과 후속작 데스 스트랜딩 2: 온 더 비치의 수익이 모두 플레이스테이션 기대치에 못 미친 것으로 언급, 다만 구체적 수치나 적자 여부는 제시되지 않음
- 또 하나의 요인은 기간 한정 독점이라는 조건, 수억 달러를 들여도 결국 다른 플랫폼으로 넘어가는 전례가 데스 스트랜딩 시리즈에 이미 있음
- 소니는 성명에서 어려운 결정이었다며 코지마의 구상을 여전히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고, 공개 입장상 결별 범위는 피지인트 한 건에 한정
이 소식은 유옌서의 보도를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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