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룬완웨이, 셴라이 후위 99% 지분 7.5억 위안에 매각… AGI·AIGC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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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은 유시퉈뤄의 보도를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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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쿤룬완웨이가 8월 10일, 자회사 셴라이 후위(闲徕互娱) 지분 99%를 베이징 싱란 후위에 7.5억 위안(약 1,400억 원)에 양도한다고 공시
- 2016년 설립된 셴라이 후위는 ‘팡카(房卡) 모드’ 방식의 지역 특화 보드게임 앱으로 3~6선 도시에서 급성장
- 설립 6개월 만인 2016년 하반기 매출 4억 위안, 순이익 2.42억 위안 기록하며 쿤룬완웨이의 인수 유인으로 작용
- 쿤룬완웨이는 2016년 말부터 2019년까지 총 35억 위안 이상을 투입, 셴라이 후위 지분 100%를 확보
- 셴라이 후위는 2019~2021년 누적 순이익 약 28.69억 위안을 기록, 당초 약속(30.18억 위안)의 95% 이상 달성
- 2025년 연간 매출 3.16억 위안, 순이익 7,220만 위안으로 급감했고, 2026년 1분기 매출도 5,812만 위안에 그쳐 '현금 소' 지위 상실
- 쿤룬완웨이는 2024년 상장 이후 첫 적자(약 16억 위안)를 기록했고, 2025년 상반기 적자도 8억 위안을 넘어서며 AI 투자 부담이 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