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야후, 어린이 포털 '야후 키즈' 12월 4일 서비스 종료, 1997년부터 27년 이어온 포털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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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야후가 어린이용 포털 사이트 '야후 키즈'를 12월 4일(금) 종료한다고 발표, 1997년부터 이어온 27년 역사 마감
- 서비스는 12월 3일(목)까지 평소대로 이용 가능, 11월에는 '야후 키즈'의 추억을 돌아보는 특별 페이지 공개 예정
- 종료 이유: 학교 기기, 스마트폰, SNS, 메신저, 동영상, 생성형 AI 등으로 어린이가 디지털 서비스를 접하는 자리가 넓어진 인터넷 환경 변화
- 청소년 보호 과제도 검색과 열람의 안전 확보를 넘어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인터넷 피해 대응, 생성형 AI의 올바른 사용으로 넓어졌다는 판단
- 종료 뒤에도 정보 윤리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청소년 상담과 인식 개선 활동, 학교와 지자체, 보호자와의 협력은 이어가며 강화할 방침
- 1997년 11월 4일 당시 야후 주식회사가 사회공헌 사업으로 시작, 주 대상은 7~15세 초중학생이며 어린이용 사이트 목록과 키워드 검색 제공
- 초기에는 '서퍼'라 불린 사이트 등록 전담 직원이 직접 둘러보고 어린이에게 맞는 사이트만 골라 등록, 2024년 리뉴얼 뒤 검색, 학습, 게임, 도감 등 콘텐츠 약 3200건 운영
이 소식은 KAI-YOU의 보도를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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