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표현과 존재의 철학' 출간, '버튜버의 철학'을 비판적으로 짚는 논고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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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튜버, 아바타, AI가 만든 가상 사진 등 버추얼한 표현과 존재를 철학으로 고찰하는 책 '버추얼 표현과 존재의 철학' 10월 16일 출간
- 출판사는 마루젠 출판, '미래 세계를 철학하다' 시리즈 제12권으로 가격 2640엔(세금 포함), 전 224쪽 분량
- 현실과 허구의 관계가 복잡해지는 사회에서 버추얼 존재를 받아들이는 방식을 커뮤니케이션론, 법학, 존재론, 미학 관점으로 다룬 전 4장 구성
- 1장은 마츠나가 신지(松永伸司)의 '버추얼 리얼리티와 커뮤니케이션', 2장은 하라다 신이치로(原田伸一朗)가 캐릭터와 버튜버, 가상 공간을 법학으로 살핀 글
- 하라다 신이치로: 버튜버를 향한 비방과 인격권 침해를 꾸준히 연구해 온 정보법 연구자
- 3장은 타카토리 마사히로(高取正大)의 '버튜버의 본성에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버튜버의 철학'에 대한 비판적 논평과 향후 연구 방향 검토
- 4장은 철학자 미키 기요시의 '구상력의 논리'를 실마리로 삼은 AI 시대 리얼리티 논의, 2024년 야마노 히로키(山野弘樹)의 '버튜버의 철학'과 학술서 '버튜버학'에 이은 흐름
이 소식은 KAI-YOU의 보도를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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