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스마트폰 케이스 브랜드 라이노실드, 아이폰 17 프로를 성층권에서 낙하시켜 기네스 세계 기록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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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은 KAI-YOU의 보도를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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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스마트폰 액세서리 브랜드 라이노실드(RHINOSHIELD)의 충격 흡수 케이스 '에어엑스 울트라쿠션 케이스'를 장착한 아이폰 17 프로를 고도 3만 607m 성층권에서 낙하시키는 실험
- 약 25분간의 낙하 후 회수된 기기는 전원, 통화, 사진 촬영 등 주요 기능이 정상 작동해 기네스 세계 기록 '케이스 장착 스마트폰 최고 낙하 고도(자연 지형)' 부문에 인정
- 실험은 영국 항공우주 기업 센트 인투 스페이스(Sent Into Space)와 협력해 스웨덴 북부 키루나에서 진행, 기구로 케이스를 장착한 아이폰을 고도 3만 607m까지 쏘아 올린 뒤 원격 조종으로 자유 낙하시킴
- 성층권의 영하 40~60도, 해수면 대비 약 1% 기압 환경에 노출됐지만 별도의 가열 장치나 보호 장비는 사용되지 않았고, 인정 조건에 따라 낙하산도 미사용
- 위치 추적을 통해 회수된 기기는 공식 심사원 확인 결과 외관 손상 없이 주요 기능 정상 작동, 라이노실드는 충격의 최대 81%를 흡수하는 다층 구조 내부 손상 보호 시스템을 자랑
- 케이스는 100% 재활용 가능한 단일 소재 설계로, 2017년부터 이 설계를 지속해 온 회사는 이번 도전으로 내충격성과 재활용성의 양립을 입증하려는 의도
- 기네스 기록 인정을 기념해 성층권 도전을 모티프로 한 '우주' 테마 디자인 컬렉션도 출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