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 패러블' 공동 디자이너 윌리엄 퓨, 도타 2를 1603시간 했다고 밝히며 얘기만 나오면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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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게이머 인터뷰에서 '스탠리 패러블' 공동 디자이너 윌리엄 퓨가 공개한 스팀 최장 플레이 게임, 1603시간을 기록한 도타 2
- 도타 2가 즐거웠느냐는 질문에 '아니다'라는 단호한 답과 함께 욕설까지 섞은 혹평, 증오와 정복욕이 굴리는 게임이라는 평가
- 불만 요인: 무리한 돌진과 지원 부재, 엉뚱한 아이템 선택, 실수하면 음성 채팅으로 내 한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며 몰아세우는 팀원
- 게임 개발자의 길로 이끈 '팀 포트리스 2'의 1583시간을 넘어선 기록, 과거 밸브가 팀 포트리스 2 커뮤니티 영상 제작자에게 주는 색시 어워드 수상 이력
- 계속한 이유: 5차원 큐브를 푸는 듯한 복잡함 때문에 온 신경을 쏟게 되고 그동안 여러 고민을 잊을 수 있다는 설명
- 반복 노동과 보상 구조를 비튼 '스탠리 패러블', 버튼을 4시간 눌러야 끝나는 '아기 스테이지'를 만든 제작자라서 더 두드러지는 아이러니
- 현재는 도타 2를 서서히 끊고 금단 증상에서 회복 중, 대신 밸브의 멀티플레이 슈팅 게임 '데드락'을 스튜디오 신작, PS5 독점작에 이은 '세 번째 직업'이라 부를 만큼 극찬
이 소식은 유옌서의 보도를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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