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내지 않고 글자를 입력하는 스마트글래스 '서브보컬' 공개, 개발사 130만 달러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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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31일 스마트글래스 '서브보컬' 개발사 서브보컬 컴퍼니가 130만 달러(약 2억 410만 엔) 투자 유치 발표, 같은 날 제품 예약 접수도 시작
- 투자에는 와이 콤비네이터와 어포어 캐피털 참여, 제품은 소리 없이 문자를 입력하는 안경형 기기로 메시지와 메모 작성, AI 입력 용도
- 입을 거의 보이지 않을 만큼만 움직이면 발화 근육의 움직임을 피부 접촉 없이 센서로 읽어 분당 200단어 넘는 속도로 텍스트 변환, 카메라는 미사용
- 개발 출발점은 3월 해커톤 '스탠퍼드 트리핵스', 얼굴에 근전도 센서를 붙이고 알파벳 26자 무성 발음 데이터로 학습해 24시간 안에 글자 식별 정확도 80% 달성
- 근전도, 영상, IMU, RF 네 방식 비교 끝에 피부 아래 움직임까지 잡는 RF 채택, 현재 시제품은 1분 조정만으로 연속 발화를 읽고 단어 정답률 85~92% 수준
- 예약은 미국 한정, 조기 가격 499달러(정가 699달러)에 예약 때 199달러 보증금을 내고 나머지 300달러는 추후 결제하는 방식
- 출하는 FCC 승인을 거쳐 2027년 1분기 예정, 보증금은 최종 결제 전까지 전액 환불 가능, 도수 렌즈는 추가 요금 옵션
이 소식은 Mogura VR의 보도를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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