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 게임 시장 월 9900만 달러 수익, 중국 개발사 지배 구조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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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상반기 글로벌 머지류 모바일게임 내구매 수익이 21억 달러를 넘어 전년 동기 대비 34% 성장, 이 중 투합(2단계 머지) 방식이 다운로드 96%·수익 93%를 차지하며 압도적 우위 확보
- 레몬마이크로(柠檬微趣) 자사 게임 '고시프 하버'가 2026년 7월 월 수익 9900만 달러 기록, 투합 게임 분야 표준 제품으로 평가되며 다른 두 장기 운영작과 합쳐 월 1억 3000만 달러 규모 창출
- 레몬마이크로가 신작 '위스퍼 캐슬'에서 기존 미국 시골풍 인테리어·음식 제조 소재에서 벗어나 어둡고 신비로운 고성 배경의 서스펜스 소재로 전환, 시장의 미충족 수요 공략
- 디엔디(点点互动)의 '테이스티 트래블스' 월 2900만 달러 수익 달성, 올해 여러 신작을 병렬 개발 중이며 '호텔 레거시'·'패밀리 팜 머지' 등 초기 테스트작들도 월 수백만 달러 규모 매출 생성
- 텐텐워크(天天玩家)·레신성문(乐信圣文)·유타게임(友塔游戏) 같은 기존 다른 장르 개발사들이 머지 게임 시장 진입, 각각 월 1300만·1000만·800만 달러 수익 창출하며 천만 달러 수준 게임 확보
- 중국 게임사들이 머지 게임 시장을 절대적으로 지배하며, 선명한 스토리·캐릭터 드라마 충돌 요소가 조합 메커닉만으로는 부족한 장기 수익성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요소로 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