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츄어 스마트글래스 플래그십 모델 '비츄어 비스트'의 진가는, 3DoF 화면 고정과 58도 시야각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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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츄어 스마트글래스 가운데 플래그십 모델인 '비츄어 비스트', 스마트폰과 PC, 게임기에 연결해 영상과 음악을 즐기는 영상 특화 웨어러블 기기
- 가격은 세금 포함 8만 2,880엔으로 '비츄어 루마'(6만 4,880엔)나 '비츄어 프로 2'(4만 9,880엔)보다 비싸고, 상위판 '루마 울트라'(8만 9,880엔)보다는 저렴한 수준
- 현재 판매 중인 4개 모델 가운데 가장 넓은 시야각 58도, 한쪽 눈 1920×1200 해상도, 최대 1,250니트 밝기, 하만 공간 오디오 탑재, 무게는 가장 무거운 88그램
- 가장 큰 차별점은 3DoF 앵커 기능, 고개를 기울여도 화면이 특정 위치에 고정되고 화면 크기와 눈에서 화면까지 거리도 별도 앱 없이 기기 단독으로 조정 가능
- 실제 체험에서는 소니 OLED 디스플레이 덕분에 명암과 색감이 선명하고, 하만 공간 오디오가 영화와 음악 라이브, ASMR 영상에서 뚜렷한 입체감을 낸다는 평가
- 아쉬운 점은 시력 조절 다이얼이 빠져 안경 사용자가 렌즈 없이 바로 쓰던 장점이 사라진 것과, 오래 쓰면 조금씩 흘러내리는 무게감
- 비슷한 가격대 경쟁 제품은 XREAL 원 프로(8만 4,980엔)와 레이네오 GT 맥스(6만 7,980엔), 사양 차이가 크지 않아 침대나 소파에서 즐기는 영상 감상과 게임 용도로 추천
이 소식은 Mogura VR의 보도를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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