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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홀로라이브): 2026년 3월기 2분기 재무실적 브리핑
2026년 3월기 2분기 경영 성과 및 요약

타니고 모토아키(이하, 타니고): 대표이사 사장 겸 CEO 타니고입니다. 오늘 결산 설명회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2026년 3월기 2분기 결산 개요, 서비스 분야별 사업 현황, 중기 목표 달성을 위한 올해 주요 전략 진행 상황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2026년 3월기 2분기 실적은 매출 약 121억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약 17억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3% 감소했습니다. 북미 관세 영향, 상품 판매 채널 간 수요 이동, 소속 버튜버의 졸업으로 인한 일시적 EC 매출 하락 등으로 상반기 예상 대비 매출은 약 4% 미달했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약 10% 초과 달성했습니다.
하반기에는 확대된 페스/엑스포와 TCG 사업, 국내외 라이선스/타이업 확대는 물론, 머천다이징 부문의 공급망 관리(SCM) 개선과 판로 확대를 통해 연간 목표를 달성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사업 진행 상황입니다. 2분기에는 여름 시즌 콘텐츠와 이벤트 흥행, 이전 대형 라이브 콘서트 관련 사후 굿즈 판매와 영상 상품 수익 반영 등으로 스트리밍/콘텐츠 및 라이브/이벤트 분야가 전분기 대비 매출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머천다이징 부문에서는 앞서 말씀드린 요인들로 EC 매출 성장세가 주춤했지만, 트레이딩 카드 게임 매출은 꾸준히 호조를 이어갔습니다. 소매 유통 확대 측면에서는 전국 돈키호테와 아피타 매장에서 상품 판매가 시작되는 등 사업 확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SKU 증가에 따라 2분기 말 기준 장기 재고에 대한 평가손실로 약 5억 5천만 엔을 반영했습니다.
라이선스/타이업 분야에서는 타사와 공동 진행한 여름 이벤트들이 좋은 성과를 냈고, 게임 관련 수익도 중소형 타이틀만으로 분기당 1억 엔을 넘기는 등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투자 현황입니다. 표현 기술 관련 연구개발을 계속한 결과, 자택 방송 환경에서 탤런트 아바타의 표정 캡처 정밀도가 향상되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물류 관련해서는 국내 물류 거점 통합이 진행 중이며, 하반기부터는 조달 최적화와 해외 공급업체와의 물류 효율화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게임 개발에서는 닌텐도 스위치를 포함한 멀티플랫폼 동시 출시 타이틀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라이선스/타이업 수익에 기여했는데, 이는 외부 개발사와의 협업 결과입니다.
그 외 경영 구조 개혁 차원에서는 내년도를 대비해 프로젝트 모니터링 제도를 도입하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결산 하이라이트 2026년 3월기 2분기 요약

2분기 실적 상세 내용은 슬라이드 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2분기는 라이브/이벤트 및 라이선스/타이업 부문이 좋은 성과를 거뒀지만, 장기 재고 상품에 대한 평가손실과 선행 투자 집행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늘었으나 이익은 감소했습니다.
세부 내역을 보면, 연초 예산에서 계획했던 올해 선행 투자가 예정대로 집행되고 있으며, 2024년 이전 생산 상품을 중심으로 재고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이에 따라 평가손실 5억 5천만 엔을 반영하면서 원가가 증가했지만, 경영 구조 개혁과 사업 개발 관련 여러 조치 덕분에 판관비 증가는 예상보다 낮은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습니다.
3분기 계획은 슬라이드 오른쪽 하단을 참고해주세요. 스트리밍/콘텐츠 분야에서는 연말연시 겨울 휴가 시즌에 매년 나타나는 콘텐츠 시청 증가가 예상되며, 10월 공식 팬클럽 출시 이후 충성 팬 대상 프로그램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프로덕션 공식 소식을 전하는 새로운 버튜버 아나운서 '이츠키 미치루'와 '하나조노 사야카'가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들 역시 팬 경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라이브/이벤트 분야에서는 올해 7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이어지는 월드 투어와 11월 '홀로라이브 인도네시아' 현지 첫 라이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일본 국내에서는 토코야미 토와(Tokoyami Towa) 2nd Live, 아즈키(AZKi) 솔로 라이브 2025, 리글로스(ReGLOSS) 1st Live 등 아레나 규모의 라이브 콘서트가 계속 개최됩니다.
머천다이징 분야에서는 국내외 트레이딩 카드 사업과 소매 유통 확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