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 2025 디지털 미디어 트렌드 - 소셜 플랫폼,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
이 글은 VTuber NewsDrop의 「2024 VTuber News Recap」 핵심 내용을 자체 문장으로 정리한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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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딜로이트의 2025 디지털 미디어 트렌드 조사는 미국인의 하루 미디어 소비가 6시간에서 정체됐고, 그 시간을 소셜 비디오 플랫폼이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고 정리
- 케이블·위성 TV 이용률은 3년 만에 63%에서 49%로 내려앉았고, Z세대 구독자 23%는 1년 안에 해지할 계획이라고 답함
- 유료 스트리밍 지출은 가구당 월 61달러에서 69달러로 13% 올랐지만, 소비자 41%는 가격만큼의 가치가 없다고 응답
- 광고의 무게중심도 이동해 Z세대 63%가 구매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채널로 소셜 미디어를 꼽음. 스트리밍 광고는 28%로 격차가 큼
- 결론은 규모와 광고 기술의 격차이며, 전통 스튜디오는 파트너십이나 인수합병 없이 소셜 플랫폼의 데이터 역량을 따라잡기 어렵다는 진단
하루 6시간을 나눠 갖는 싸움
- 미디어 소비 총량은 더 늘지 않는데 SVOD, UGC, 소셜, 게임, 음악, 팟캐스트가 각자의 조합으로 그 시간을 쪼개 가져감
- 세대가 젊을수록 유료 TV 비중이 낮고 소셜 비디오와 게임 비중이 높아, 한 매체가 시청 시간을 독점하던 구조는 사라짐
- 시청자가 흩어지면서 서비스는 도달이, 광고주는 타겟팅이 어려워졌고 제작비와 마케팅비는 반대로 오름
- 미국 가구 중간 소득은 약 8만 달러로 코로나 이후 겨우 회복했고, 2025년 1월 조사에서 절반은 생활비를 내면 남는 돈이 없다고 답함
- 여윳돈이 줄면 구독이 가장 먼저 잘리기 때문에, 사업자들은 번들링으로 흩어진 시청자를 다시 묶고 그 접근권을 광고주에게 파는 쪽으로 움직임
유료 TV는 돈은 벌지만 사람은 잃는 중
- 케이블·위성을 유지하는 이유는 실시간 뉴스(43%)와 스포츠(41%)에 몰려 있고, 그 외 동기는 뚜렷하지 않음
- 월 지출은 평균 125달러로 유료 스트리밍 4개를 합친 69달러의 두 배에 가까워, 젊은 층 해지의 직접적인 이유가 됨
- 실시간 스트리밍 TV는 케이블보다 35% 저렴하지만 2년째 전체 가구 40% 선에서 성장이 멈춤. 가격대가 기존 유료 TV 이용자에 맞춰져 젊은 세대를 흡수하지 못함
- Z세대·밀레니얼 43%는 실시간 스포츠가 있으면 더 내겠다고 했지만, 스트리밍에서 스포츠에 가장 많은 시간을 쓴다는 응답은 27%, 콘서트 같은 실시간 이벤트는 8%에 그침
- Z세대 3분의 1은 소셜에서 클립과 하이라이트를 볼 수 있어 굳이 구독하지 않는다고 답함
- 스트리밍을 포함한 전 세계 TV 광고 매출은 향후 몇 년간 연 2.4% 성장에 머물 전망이라 유료 TV 수익의 이전도 순탄하지 않음
스트리밍이 마주한 가격 한계선
- 스트리밍은 소비자 53%가 가장 자주 쓰는 유료 미디어지만, 47%는 지출이 과하다고 느끼고 있음
- 광고 없는 요금제 평균가는 월 16달러인데 소비자가 생각하는 적정가는 14달러, 25달러는 거부선으로 나타남
- 5달러만 올라도 가장 좋아하는 서비스를 해지할 수 있다는 응답이 60%여서, 가격 결정력이 약한 소규모 서비스일수록 타격이 큼
- 최근 6개월 내 해지 경험은 39%, 소셜과 게임 이용이 많은 Z세대·밀레니얼은 50%를 넘고 재가입률은 24%로 고정된 상태
- 평균 5개를 쓰는 Z세대·밀레니얼의 지출 증가폭은 20%로 전체 평균보다 가파름
- 해법으로 나온 번들과 광고 요금제 중 후자는 소셜 플랫폼과 정면으로 붙는 시장에 걸어 들어가는 선택
광고 기술에서 벌어진 격차
- 광고 지원 요금제를 하나 이상 쓴다는 응답은 54%로 1년 새 8%p 올랐고, 평균가는 월 9달러
- 시간당 8분 광고를 감수할 때 적정하다고 본 가격이 10달러라, 현재 가격은 아직 수용 범위 안에 있음
- 젊은 세대 3분의 2 이상은 무료 광고 기반 TV를 이용 중이며, 같은 광고가 반복된다는 불만은 스트리밍과 케이블 모두에서 공통적
- 젊은 세대 54%는 소셜 광고가 스트리밍이나 케이블 광고보다 자신과 더 관련 있다고 판단
- 소셜 플랫폼은 콘텐츠 추천에 쓰는 AI를 그대로 광고 최적화에 붙였고, 구매 편의와 성과 측정까지 묶어 제공하는 점이 결정적 우위
크리에이터가 새로운 스타
- Z세대 56%, 밀레니얼 43%가 소셜 콘텐츠를 TV 프로그램이나 영화보다 자신에게 의미 있다고 답함
- Z세대는 소셜과 UGC에 평균보다 54%, 하루 약 50분을 더 쓰고 TV·영화에는 26%, 약 44분을 덜 씀
- Z세대·밀레니얼 절반가량은 배우나 TV 출연자보다 소셜 크리에이터에게 더 강한 개인적 유대를 느낀다고 응답
- 크리에이터의 TV 진출 평가는 갈려서, 더 보겠다는 응답이 29%인 반면 진정성을 잃는다는 응답도 30%
- 이동은 양방향이라 리얼리티 스타나 선수를 소셜에서 팔로우하는 행동이 Z세대·밀레니얼 약 40%에서 일상적
스튜디오에 남은 선택지
- 광고 기술과 AI가 콘텐츠 경제의 중심으로 옮겨간 만큼, 자체 역량이 없으면 파트너십이나 인수합병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제언
- 가상 제작과 생성형 AI를 더빙, 번역, 대본 평가, 촬영지 물색에 붙여 제작비와 기간을 줄이는 방향 제시
- 마케팅은 소셜에서 시작해 소셜에서 끝나야 함. 젊은 세대 56%는 크리에이터의 소개를 본 뒤 해당 작품을 시청
- 숏폼이 프리미엄 IP를 해친다는 우려는 근거가 약하며, 소셜 게시가 오히려 본편 성과를 밀어올릴 수 있다고 봄
- 남은 질문은 규모여서, 소규모 스튜디오는 승자에게 콘텐츠를 팔지 연합할지를 정해야 하는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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