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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소비, 즛토마요, 요루시카에게 배우는 트위터 운영 ~최애의 갑작스러운 '인기'에 대비해 팬도 트위터 운영을 배워두자~

IP·콘텐츠 비즈니스

이 글은 Ballon Research에서 노트의 「Twitter運用をYOASOBI・ずとまよ。・ヨルシカに学ぶ〜推しの急な「売れ」に備えてファンもTwitter運用を学んでおこう〜」 핵심 내용을 자체 문장으로 정리한 요약입니다. 원문 보기

  • 요아소비(YOASOBI), 즛토마요(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 요루시카 세 팀의 트위터 운영을 뜯어본 글로, 2025년 3월 기준 팔로워는 각각 약 268.5만·102만·63.4만
  • 공통 골자는 두 가지, 하나의 정보를 각도만 바꿔 반복 발신하는 것과 이미지·해시태그·URL 배치를 알고리즘에 맞춰 계산하는 것
  • 신곡 한 곡을 두고 요아소비는 카운트다운·출시·MV 프리미어·차트 진입·재생수 돌파 등 열 가지 서로 다른 소재의 트윗을 뽑아냄
  • 즛토마요는 팬아트와 커버 영상만 리트윗하는 '공식 분신' 계정 2개로 각 4만 팔로워 규모 커뮤니티를 만듦
  • 필자는 이 문법이 기업 SNS 담당자와 팬 계정에도 그대로 쓰인다고 봄

야행성 세 팀의 계정 구조

  • 이름에 밤(夜)이 들어간 세 팀과 그 리스너를 묶어 부르는 말이 '야행성(夜好性)', 인터넷 발신 음악 중에서도 지지층이 두꺼운 축
  • 요아소비의 268.5만은 단일 계정이 아니라 공식 121.6만, 이쿠라 79.4만, 아야세 56.5만, 스태프 11만을 합친 수치
  • 즛토마요는 스태프 38.6만에 멤버 ACA네 63.4만이 붙는 구조, 요루시카는 공식 63.4만 단일 계정
  • 공식 계정 트윗은 거의 전부 이미지·영상·링크나 인용 리트윗을 동반하고 텍스트만 있는 게시물은 사실상 없음
  • 알고리즘상 이미지·영상 포함 게시물의 표시 우선순위가 높다는 점과 세계관 일관성을 동시에 노린 선택
  • 텍스트만 있는 트윗은 멤버 개인 계정으로 몰아 공식과 비공식의 온도차, 곧 특별함과 친근감을 나눠 가짐

타이업 발표는 한 타이밍에 4겹으로

  • 발표 순간에 자체 공지, 파트너 계정 리트윗, 원작자·관계자의 반응 리트윗, 음악 나탈리 등 업계 매체 기사 리트윗을 한꺼번에 쏟아냄
  • 각 층의 역할이 다름, 자체 공지는 첫 충격을, 파트너 리트윗은 양쪽 팬층 동시 도달을, 매체 기사는 뉴스로서의 신뢰를 담당
  • 애니메이션·드라마처럼 기간이 이어지는 타이업은 방송 당일 아침 리마인드, 파트너 공지 리트윗, 방송 후 감상 리트윗으로 관심을 계속 끌고 감
  • 즛토마요는 아티스트 개인 계정에 애니메이션 감상을 올리고 그것을 그룹 계정이 리트윗하는 경로도 씀
  • 인용 리트윗은 예약 발행이 되지 않아 원하는 시간대에 사람이 직접 올려야 한다는 실무 제약이 따라붙음

신곡 하나를 열 번 다르게 판다

  • 요아소비의 전개 순서는 주제가 결정 발표, 발매 2일·1일·1시간 전 카운트다운, 이미지와 구독 링크 모음을 붙인 출시 공지
  • 이어서 유튜브 MV 프리미어 예고, PV 트윗, PV 감독의 트윗 인용 리트윗으로 같은 곡을 다른 화자의 입으로 다시 꺼냄
  • 발매 뒤에는 구독 차트 진입 보고와 'MV 재생 수 몇 회 돌파' 보고가 새 소재로 붙고, 라이브 시즌에 유튜브 링크를 한 번 더 재게시
  • 재생수 돌파 트윗은 본문에 이미지와 해시태그만 두고 유튜브 URL은 댓글로 분리하는 구조
  • 팬이 만든 틱톡 게시물은 스크린샷만 올리고 링크는 생략, 대신 추천이나 자천을 보내달라는 문구로 참여를 끌어냄
  • 요루시카의 곡 해설 트윗처럼 발매 시점과 무관하게 언제든 쓸 수 있는 소재도 있으나 제작 비용은 따로 든다고 지적

해시태그와 URL, 알고리즘과의 흥정

  • 해시태그 과다는 임프레션 감소와 스팸 판정 위험으로 이어져 트윗당 1~2개가 적정, 세 팀 모두 대체로 1개만 붙임
  • 신곡에는 #YOASOBI_UNDEAD처럼 아티스트명과 곡명을 언더바로 잇는 포맷을 써서 곡별 반응 수집과 검색을 쉽게 만듦
  • 정작 자기 이름 단독 해시태그는 덜 씀, 즛토마요는 #단다단을 쓰고 애니메이션 측은 #즛토마요를 쓰는 교차 호명이 벌어짐
  • 서로의 해시태그를 부르면 상대 팬층까지 도달이 넓어지고 알고리즘에도 새로운 맥락으로 잡힐 여지가 생김
  • 외부 URL이 붙은 트윗은 타임라인 노출이 깎이는데, 일론 머스크도 스팸 판정 링크의 도달 제한을 인정한 바 있음
  • 대안은 이미지만 있는 부모 트윗에 댓글로 URL을 다는 방식과 URL을 아예 빼고 검색에 맡기는 방식 두 가지
  • 다만 댓글 URL은 클릭률이 크게 떨어져 세 팀 모두 대체로 본문에 URL을 그대로 넣음, 팔로워 100만이면 도달이 30% 깎여도 절대량이 남는다는 계산
  • 깎인 몫은 셀프 리트윗과 인용 리트윗, 그리고 같은 정보의 다각도 재게시로 되찾음

라이브 공지와 즛토마요의 분신 계정

  • 라이브 관련 트윗은 신곡 공지보다 눈에 띄게 적은데, 필자는 선행 판매만으로 매진되는 점과 지난 티켓 공지를 지워 타임라인을 정리하는 관행을 이유로 추정
  • 요루시카 계정에서 확인되는 흐름은 개최·선행 공지, 굿즈, 공식 티켓 트레이드, 당일 주의사항, 종료 보고, 영상물 발매까지 여섯 단계
  • 종료 보고에는 감상용 해시태그를 함께 안내하고, 세트리스트와 공연장 로비 BGM을 각각 플레이리스트로 공개해 여운을 소재로 바꿈
  • 즛토마요 본계정이 팔로우하는 계정은 ACA네와 공식 분신 2개를 합쳐 셋뿐
  • @zutomayo_art는 팬아트만, @zutomayo_cover는 커버 노래와 연주만 계속 리트윗하며 각각 약 4만 팔로워까지 성장
  • 자체 콘텐츠를 만들지 않고 리트윗만으로 굴러가 운영비가 거의 들지 않고, 공식에 소개될지 모른다는 기대가 2차 창작을 자극
  • 본계정은 공지 순도를 지키면서 관심사가 다른 팬층에 전용 채널을 나눠주는 효과까지 챙김

정리: 반복하되 각도를 바꾼다

  • 요아소비는 월드투어를 배경으로 가끔 영어 트윗을 섞음, 구독 서비스로 어디든 음악이 닿는 시대라 빈도가 낮아도 의미가 있다고 봄
  • 첫 번째 원칙은 같은 정보를 여러 번 알리기를 망설이지 않되 카운트다운, 출시, 재생수 돌파처럼 매번 다른 각도로 내보내는 것
  • 두 번째 원칙은 트윗마다 목적을 인지 확대와 액션 유도 중 하나로 정하고 URL 위치를 거기에 맞추는 것
  • 도달을 노려 URL 없이 영상만 올린 트윗에도 댓글에는 링크를 남겨 다음 행동 경로를 비워두지 말라고 조언
  • 팔로워가 적은 계정을 위한 현실적 조합은 가장 중요한 공지만 URL 없이 올리고 나머지는 본문 링크로 클릭률을 취하는 방식
  • 필자는 이 운영법이 팬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정리, 해시태그 사용과 리트윗이 최애의 브레이크 순간을 실제로 밀어 올리는 수단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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