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음악 시장, 2025년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음악 유통사가 최신 리포트를 풀어본다
이 글은 「世界の音楽市場、2025年はどう変わった?最新レポートを音楽ディストリビューターが読み解く!」 핵심 내용을 자체 문장으로 정리한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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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미네이트가 공개한 85페이지 분량의 2025년 음악 산업 리포트를, 일본 음원 유통사 나라스가 인디 아티스트 시점의 변화 세 가지로 추려 해설
- 전 세계 스트리밍 재생은 연 5조 회를 넘겼지만 성장의 주력이 미국에서 미국 밖으로 옮겨간 것이 2024년 대비 가장 큰 차이
- 스트리밍에 올라와 있는 곡은 2억 5천만 곡, 하루 신규 발매는 10만 6천 곡이며 새로 추가되는 곡의 96%가 인디 발매
- ISRC가 부여된 오디오 곡 2억 5,300만 곡 가운데 48%인 1억 2,050만 곡은 1년간 재생 수가 0~10회에 그침
- 재생 수를 밀어 올리던 확장기가 끝나고 어떻게 발견되게 만들 것인가, 팬과 어떻게 이어질 것인가로 무게가 옮겨갔다는 것이 나라스의 결론
성장 엔진이 미국 밖으로
- 미국 시장은 성장 속도가 완만해진 반면 새로 늘어난 재생의 상당 몫은 미국 외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
- 남미와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시장이 넓어지며 이들 지역이 전체 성장을 떠받치는 구도가 뚜렷해짐
- 우상향이 상식이던 스트리밍 지표가 2025년 들어 지역별로 갈라지기 시작했고, 리포트는 그 분기점을 보여주는 기준선 역할
신곡의 96%는 인디 발매
- 하루 10만 6천 곡이 쌓이는 환경에서 인디로 활동한다는 사실 자체는 더 이상 특별한 조건이 아니게 됨
- 경쟁 구도가 인디냐 메이저냐에서 어떻게 존재를 알릴 것인가로 옮겨갔다는 것이 나라스가 읽어낸 지점
- 유통 문턱이 사라진 대신 곡이 우연히 발견될 접점을 몇 개나 만들어 두느냐가 성패를 가르는 변수로 남음
재생 수 피라미드의 꼭대기와 바닥
- 연간 10억 회 이상 재생된 곡은 전 세계에 29곡뿐이며, 일본에서는 아직 도달한 아티스트가 없는 영역
- 전체 곡의 절반 가까이가 연 10회 이하라, 발매만 해두는 것으로는 사실상 아무에게도 닿지 않는 상태
- 반대로 연 1,000회를 넘긴 곡은 2024년 대비 190만 곡 늘었고, 1,000만 회를 달성한 곡도 6,800곡 증가
- 나라스는 100회, 1,000회처럼 낮은 단을 먼저 넘는 목표 설정과 큐레이터 서브밋·링크 정리 기능 활용을 권함
일본은 유료 전환과 슈퍼팬
- 일본의 프리미엄 스트리밍 규모는 세계 5위이고 전년 대비 10.3% 늘어, 돈을 내고 음악을 지탱하는 시장으로 존재감을 키우는 중
- 유료 회원 전환은 특히 Z세대에서 활발하게 진행되는 것으로 리포트에 기록, 젊은 층이 유료 구독을 떠받치는 구조
- 자국 음악 청취 비율이 74.5%로 높은 시장이지만, 열성적인 슈퍼팬은 일반 청취자보다 35% 높은 확률로 해외 음악을 청취
- CD와 굿즈 구매, 팬클럽 가입으로 이어지는 두터운 팬층이 세계 음악 산업을 떠받치는 기둥 중 하나로 지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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