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캐릭터 기업 픽토리아(Pictoria), 격동의 2024년을 돌아보며 25년 전망을 이야기하다
이 글은 픽토리아의 CEO인 아케도의 「AIキャラ企業Pictoria社、激動の2024年の振り返りと25年展望」 핵심 내용을 자체 문장으로 정리한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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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토리아(Pictoria) 대표 아케도가 8기 진입에 맞춰 낸 2024년 회고 겸 2025년 전망. AI튜버 츠무기 넨(TsumugiNen)이 유튜브 구독자 10만을 넘겨 일본 AI튜버 중 처음으로 실버 버튼을 받음
- B2B 접객 시스템 픽토 스탠드(Picto STAND)는 구시로 공항 도입 사례를 공개했고, 대규모 건을 포함한 미공개 프로젝트의 계약과 구현이 동시에 진행 중
- 2025년 목표는 'AI 캐릭터 프로바이더'로서 일류 포지션 확보. 브랜딩 강화, SI 기업식 솔루션 고도화, B2C 확장 세 축을 제시
- 연구개발팀은 대화 체험을 넘어 'AI 캐릭터가 사는 세계' 자체를 시뮬레이션하는 모델을 만드는 중이며, 공개 시점을 조율하고 있음
두 축을 포기하지 않는 전략
- 한정된 자원으로 B2C와 B2B를 함께 끌고 가는 균형이 계속 과제였고, 하나로 좁히라는 조언에도 두 축이 서로를 강화한다는 판단으로 유지
- B2C는 츠무기 넨을 비롯한 AI튜버 운영, B2B는 픽토 스탠드 중심의 AI 솔루션군과 수탁개발로 역할을 분리
- B2C에서 통하던 유연한 대응이 B2B에서는 허용되지 않아, 영역별 엔지니어 역할 분담과 우선순위 조정에 상당한 시간을 씀
- 캐릭터 제작과 AI 개발을 동시에 하는 구조 탓에 외부에서 "수수께끼 같은 회사"로 보이지만, 내부에서는 이를 아이디어의 원천으로 규정
현장에서 굴러야 제품이 된다
- 속도와 품질을 담보하려고 AI 프로덕트를 공통 기반으로 묶고, SI 기업 수준의 안정감을 낼 수 있는 개발 체제를 구축
- 오프라인 시설과 이벤트 도입이 늘면서 실사용자 피드백이 급증했고, 실패 사례까지 포함해 개선 사이클이 돌기 시작
- 창업 초기부터 현장에 맞지 않는 일회성 수주만 반복하는 'PoC 전문 회사'가 되지 않겠다는 기준을 세워둠
생성형 AI 원년, 차별점은 어디에
- 챗GPT 확산으로 유사 서비스가 쏟아졌지만, 니케이 크로스트렌드 '미래의 100대 기업' 기사에서 AI 접객이 첫 항목으로 언급될 만큼 수요도 함께 커짐
- 회사가 내세우는 차별점은 캐릭터 제작의 완성도와 이후 IP 전개, B2C에서 쌓은 인게이지먼트 노하우, 자체 음성 합성과 정보 검색 기술
- 로컬 LLM 로그 분석, 장단기 기억 기반 대화, 이미지 인식 멀티모달, 응답 속도 최적화, 특허 출원 중인 RAG 고도화, 대학 연구실과의 합성 음성 연구를 병행
해외 자본이 본 픽토리아
- 협업을 검토하는 해외 기업과 CVC 미팅이 늘면서 대표 스스로 비즈니스 영어 역량을 당면 과제로 지목
- 한 CVC 담당자는 "AI튜버도 재미있지만 실적과 기술은 B2B 쪽이 더 강해 보인다"며 기술과 프로덕트 디테일을 더 알리라고 주문
- 국내 기업만으로는 만들기 어려운 콘텐츠를 노린 해외 스타트업 협업이 구체화 단계에 들어섰다고 언급
2025년에 꺼낼 카드
- SNS와 미디어 노출을 늘려 'AI와 캐릭터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회사'라는 인지도를 확보하는 것이 첫 과제
- 사이니지 도입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 DX 추진과 인력 부족 해소까지 묶는 원스톱 솔루션으로 확장할 계획
- 츠무기 넨을 축으로 AI튜버와 버튜버 활동을 늘리고 굿즈·커뮤니티로 수익화 경로를 넓히는 방향
- 새 캐릭터 데뷔, AI 접객 체험, 글로벌 기업과의 본격 제휴를 '비장의 카드'로 남겨둔 상태이며 협업·투자 문의와 PM·디렉터 채용도 함께 열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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