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텐센트가 위안바오파이로 AI 소셜에 정식 진출
이 글은 数字生命卡兹克의 「2026年,腾讯正式用元宝派杀入了AI社交。」 핵심 내용을 자체 문장으로 정리한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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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센트가 2026년 초 AI 어시스턴트 위안바오에 그룹 채팅 기능 위안바오파이를 베타로 열면서 AI 소셜 시장에 진입
- 필자가 만든 파이 4개는 초대 링크를 뿌린 지 10여 분 만에 정원 100명이 모두 찼고, 잠깐만 안 봐도 99+가 쌓일 만큼 위챗 그룹보다 활발했음
- 파이 안에서 위안바오는 멘션 가능한 프로필로 존재하며 이미지 생성, 대화 요약, 일정 알림을 그룹 단위로 처리
- 참여자들이 자기 프로필을 각종 AI 모델 이름으로 바꿔 놓으면서 그룹 커버가 AI 정상회담처럼 보이는 풍경도 등장
참여 방식과 인터페이스
- 위안바오를 최신 버전으로 올리면 베타 대상자에게 하단 기능 바가 생기고, 왼쪽에서 두 번째 항목이 위안바오파이
- 우측 상단 플러스 버튼으로 파이를 만들고 친구를 초대하는 구조이며, 베타 대상이 아니어도 공유된 초대 링크를 누르면 바로 참여 가능
- 음성·영상 통화와 화면 공유는 텐센트 미팅 기능을 끌어다 붙인 것
- 멤버 프로필이 채팅창 하단에 늘어서 있고, 누르면 그 사람과 1:1 대화로 이어짐
위안바오가 파이에서 하는 일
- 위챗에서 막혀 있던 이미지 생성이 열려, 하단 프로필을 눌러 1:1 창에서 이모티콘용 이미지를 뽑아 그룹에 올릴 수 있음
- 전날 이미지 투 이미지가 업데이트된 훈위안 이미지 3.0을 쓰는 것으로 보이며, 텍스트 지시로 편집한 결과가 이전보다 개선
- 그룹원이 위안바오를 멘션해 특정 인물이 등장하는 이미지를 요청하고, 재창작 버튼으로 변형을 이어가는 이모티콘 배틀이 성립
- 게임 전적 평가와 말싸움 받아치기부터 쌓인 메시지 요약, 개인별 발언 정리, 지정 시각 알림과 일정 생성까지 대화창 안에서 처리
- 함께 영상 보기와 음악 듣기도 파이에 들어온다고 위안바오가 대화 도중 언급
베타 단계의 한계
- 파이 하나당 인원이 100명으로 묶여 있어 초대를 받고도 들어오지 못하는 사람이 계속 발생
- 생성한 이미지를 이모티콘으로 저장할 수 없어, 배틀의 핵심인 이모티콘 컬렉션 축적이 막혀 있음
- 필자는 이 정도 제약은 텐센트 규모라면 곧 해소될 문제로 보고 있음
생태계 압축이라는 그림
- 필자는 알리바바가 치엔원으로 압축됐듯 텐센트가 위안바오 하나로 압축됐다며 빅테크의 생태계 우위를 지적
- AI가 처음으로 대규모로 사람과 사람의 관계 사이에 들어온 사례라는 점을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으로 봄
- 모바일 시대의 위챗 자리를 AI 시대에 위안바오가 가져갈 가능성을 보면서도, 지금 형태는 멘션 가능한 프로필 하나뿐이라 의미를 확정하기는 이르다고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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